학교 에타에서는 이 둘은 지금 와서는 저작들을 볼 가치도 없는 쓰레기로 평가하던데 이게 말이 되는 거임? 우리 학교에는 사회학과랑 철학과가 없어서 그런지 반박하는 사람도 없고 싹 다 똑같은 의견이더라
맞는 말이야
근데 흐름의 계보? 그런 걸 따져보면 당대에는 절대 무시 못 할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꼭 언급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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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대인지는 모르겠는데 문사철은 없음...
경제학과에서도 마르크스 배웁니다...... - dc App
프로이트도 마르크스와 마찬가지로 20세기에 압도적 영향력을 발휘했던 사람이고... - dc App
마르크스는 경제학쪽에서 나름 목소리내고 중요한인간이라서 봐야함
프로이트쪽은 지금에서야 럭키하루키쉑 이런평가도 받지만 마르크스는 인문계열에 중요한 저잔데
맑스는 몰라도 프로이트는 다른 정신분석 상담가들과 마찬가지로 심리학자들한테는 사기꾼이라며 푸대접받는듯
대학교재만 봐도 이상심리학 교재 아니면 그쪽 스펙트럼에 있는 상담가들 이론은 제대로 언급도 안해줌...
오히려 정신과에서는 심리학같은거 안배우고 정신분석학 배움
어... 음... 그쪽은 말을 아끼겠습니다. 정신과에서 심리학 안 배운다는 건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정신과는 신경병리같은 생물학적인 요소를 중요시해서 심리적인 요소는 거의 배제되고 그나마 정신분석정도를 수용함
누가보면 정신과에서 임상심리사나 상담심리사는 일 안하는 줄 알겠네요...
보험 적용되는 것도 인지행동치료뿐인데 인지치료야 창시?하다시피한 아론 벡이 인지심리학자는 아니었으니까 그렇다 쳐도 행동치료도 정신분석이라고 우기실 건지?
그건 정신과에서 하는 일은 아니라서요. 심리상담사분들이 하시는 일이죠
추하게 꼬리자르시네
20세기 이후 프로이트/마르크스/니체의 대전제를 받아들이지 않고 인문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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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ㄹㅇ 읽어 본적도 없으면서 , 아니면 읽다가 이해딸려서 때려쳤을거면서 볼가치도 없는 쓰레기라고 매도하는 전형적인 여우의 신포도 전략임
맑스는 굳이 말 안 해도 될 정도이고 심리학 공부하려면 프로이트는 한번쯤 읽어봐야할 사람임. 원래 얄팍하게 아는 사람들이 말은 더 쉽게 함.
미안하지만 문사철 없는 학교면 봐도 이해못함
그래도 프로이트는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정립하지 않았음? 예전에 한번 훑어만봐서 잘 모르겠네...
마르크스는 끝판왕 아닌가
마르크스는 중요한데, 프로이트는 의의는 있고 한 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현대 심리학에서 프로이트의 이론은 거의 다 부정됨 - dc App
마르크스는 경제학보다도 일단 역사학에서 비껴가기 힘든데 ㅋㅋㅋㅋ
둘 다 각각 현대 경제학 심리학에서는 비주류임. 본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경제학 심리학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