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뇌과학 책 봐라 길게 쓰기도 귀찮다
[일반] 요즘은 그냥 뇌과학이 대세라고 보면 됨
익명(175.223)
2020-02-02 13:00
추천 1
댓글 9
다른 게시글
-
심리학 잘 아는 사람 있냐 융 심리학 이거 [5][일반] 커메쥬아(comeasyouare) | 20.02.02추천 0
-
일본문학을 보는데, 왜 이걸 아니꼬워할까요? [12][일반] 익명(223.39) | 20.02.02추천 2
-
아직 프로이트 마르크스 접하지 않아서 그런데 [25][일반] 익명(39.7) | 20.02.02추천 2
-
이 책 읽어본 갤러 [7][일반] 익명(124.111) | 20.02.02추천 2
-
칼비노 그는 대체 무엇인가[일반] 아바바바바(bakisama) | 20.02.02추천 1
-
칼비노의 매력은 [5][일반] 배고픈독린..(jsong1999) | 20.02.02추천 2
-
스포)읽고 있는 책[감상✍] 익명(49.168) | 20.02.02추천 1
-
작은 아씨들 뿜뿌오네 [4][일반] 아바바바바(bakisama) | 20.02.02추천 2
-
펭수책 샀음 [3][인증📸] 익명(polandhus) | 20.02.02추천 4
-
e북만 읽을 수 있는 기기는 없음? [8][일반] 익명(117.111) | 20.02.02추천 0
라마찬드라박사의 두뇌실험실 뮤지코필리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대세라는 게 수많은 사람들의 가치평가의 결과임. 물론 아직 파악되지 못한 숨은 가치가 있을 수 있겠지. 근데 그건 어느 분야나 다 해당되는 얘기라 사실상 무의미.
후자(목적에 맞게)는 동의하지만 전자(사람들의 가치평가는 언제 바뀔지 모른다)는 학문 분야에 따라선 씨알도 안 먹힐 소린데...
제가 그걸 몰라서 하는 말이겠어요? sts하는 얘기도 그렇고 과학이 순수한 진리탐구는 아닐지 몰라도 툭하면 코페르니쿠스 들이밀며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사람들의 가치평가로 깎아내릴만큼 과학이 만만한 게 아니라구요.
체화된 인지 관점의 연구들도 많이 있음. 이런 게 오히려 뇌환원주의의 영향력이 그만틈 강하다는 증거일 수도 있지만...
뇌환원주의가 무슨 뜻이야?
거칠게 말하명 인간의 마음을 한 개인의 뇌 안에서 일어나는 신경생리학적 작용으로 보고 연구하는 거라고 할까요. 뇌 환원주의나 체화된 인지를 콕집어 이거라고 말하긴 힘들고, 관심있으시면 이정모 교수님의 글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968084&cid=60264&categoryId
나는 뇌-마음 동일이론이나 제거적 물리주의와 같은 "뇌화원주의"라는 학술적 사조가 별개로 통용되는 건지 궁금했던 건데, 아무튼 링크 고마워. 읽어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