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보면 여주가 사이비 종교단체 수장을 죽이려고 하는데 뭔가 화난다거나 한다는 묘사가 없음. 그냥 마사지를 하고 마사지하다가 "너 나 죽이려고 하지?" 라는 소리 들어도 담담함.
남주도 여고생 작가가 갑자기 자기하고 야스하려고 하는데 나는 이해가 안돼지만 암튼 글쿠나 하고 그냥 야스함.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서는 주인공이 조직의 덫에 걸려들어 남은 인생 동안 도망자로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도 "허어 큰일났네"하고 쿨하게 인정함.
이게 하드보일드하다는 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암튼 참 희한함.
남주도 여고생 작가가 갑자기 자기하고 야스하려고 하는데 나는 이해가 안돼지만 암튼 글쿠나 하고 그냥 야스함.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서는 주인공이 조직의 덫에 걸려들어 남은 인생 동안 도망자로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도 "허어 큰일났네"하고 쿨하게 인정함.
이게 하드보일드하다는 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암튼 참 희한함.
그냥 술술 읽히는 아름다운 이미지 말곤 남는 게 없음
감정이 밍숭맹숭하긴해
가끔 글보면 약간 작가가 어떤감정을 지니고 썻는지 보이는글이있음 근데 하루키는 진짜 일처럼 써준다는 느낌임
아예 자기글자체에 애정이없어보이게끔 쓰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하루키임
그런 시니컬함이 현대성을 보여주는 거라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