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지금 읽고 있는 책.


아직 초반인데 이해는 되지만 문장이 술술 읽히진 않는 거 같음.


그건 그렇고 내가 궁금한 건


정치를 외면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이들은


어떤 후보에 대한 확신이 있는 걸까?


아니면 친구가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데 별 이유없이 따라서 투표하는 걸까?


그냥 막 찍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정치도 단순한 관심사 중 하나이기에 


재미없어서 관심이 안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관심있게 보려고해도 그저 복잡하게만 보이더라. 그런 쪽으로는 머리가 잘 안 돌아가나 봐


근데 이런 글 쓰면 또 '너 같은 놈들이 어쩌구'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어쩌구' 이러겠지?


난 정치인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뭔지 궁금하다.. 


정치인을 좋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신기하고


나 같은 생각 가진 사람도 꽤 있을까?


그리고 어떤 후보를 지지하든.. 다 복불복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거든


공약을 제대로 이행할 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