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줜나 행복하다.... 내가 모르던 게 너무 많고 잠깐 서이에 변화하는 생각들이 엄청나다.

정신, 의지의 힘을 크게 깨닫고 있는 중이고 스스로 정신의 성장을 이루려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남이 머리가 터져버리는 고통을 이겨내며 써낸 글을 보면 시야가 넓어지잔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기보다 여러 문제들과 그에 대한 여러 관점을 알아가며 그에 대한 나의 생각, 정신을 성장시킬 아주 쉽고 좋은 기회니까.

스스로 성장시킨 것이 더욱 값지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이러다 언젠가 내가 죽어버릴지도 모르니까. 인생 좀 쉽게 쉽게 갈 겸 남이 써놓은 고통의 결과를 취해볼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의 많은 성장이 없었다면 철학같은 거 쳐다도 안봤을텐데

내가 철학을 많이 읽었다면 군대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진 않았겠지만 그만큼 값진 정신 성숙의 경험을 해보진 못했겠지..?

그래도 삶은 소중하니까 빨리 교양을 쌓아야지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