줜나 행복하다.... 내가 모르던 게 너무 많고 잠깐 서이에 변화하는 생각들이 엄청나다.
정신, 의지의 힘을 크게 깨닫고 있는 중이고 스스로 정신의 성장을 이루려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남이 머리가 터져버리는 고통을 이겨내며 써낸 글을 보면 시야가 넓어지잔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기보다 여러 문제들과 그에 대한 여러 관점을 알아가며 그에 대한 나의 생각, 정신을 성장시킬 아주 쉽고 좋은 기회니까.
스스로 성장시킨 것이 더욱 값지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이러다 언젠가 내가 죽어버릴지도 모르니까. 인생 좀 쉽게 쉽게 갈 겸 남이 써놓은 고통의 결과를 취해볼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의 많은 성장이 없었다면 철학같은 거 쳐다도 안봤을텐데
내가 철학을 많이 읽었다면 군대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진 않았겠지만 그만큼 값진 정신 성숙의 경험을 해보진 못했겠지..?
그래도 삶은 소중하니까 빨리 교양을 쌓아야지 헤헷
나도 복무하면서 책 더 많이 읽게 된듯 - dc App
고생많어. 책도 좋지만 친구들이나 가족들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고. 요즘 군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자유롭게 생활하다가 계급사회생활하는데 쉽진 않을거야. 살면서 힘든일 많으니까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조심히 잘 놀다가 복귀하고 군생활 잘해 - dc App
고마워. 부조리가 과거에 비하면 0에 수렴할 정도고 사람보단 시스템의 문제에 시달리는 정도야. 그리고 나 자신의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고쳐나가는 중이야. 나같은 놈은 군대에 보내줘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야. 좋은 말해줘서 네게도 무척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