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 울궈먹는 느낌이네 씹
사피엔스 읽은지 오래되서
어떤 내용과 전개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호모데우스 이거 대부분이
사피엔스에서 한 통찰들 재탕한거 아님?
후반부에 미래적인 시각이 꽤나 첨부되있긴 하나
미래에 대한 예견은 사실상 무의미한 일이라 생각해서
그냥 훑어볼만한 소설류의 정보들로 읽힘.
과거에 대한 통찰은 신선해도
미래에 대한 통찰은 그닥 신선하지 않다.
이런 느낌
진짜는 사피엔스고
호모데우스는 미래적인 시각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고
사피엔스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데 의미가 있는거 같음.
물론 하라리 특유의 과거 통찰력에서 나온 몇개의 미래를 향한 의제들
그 부분은 신선하긴 하다만
내 지능 수준에선 불쾌하게만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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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모데우스」사려고 교보 갔다가 조금 훑어보고 돌아온 적이 있네요. 인터넷 주문 했으면 큰일날 뻔..
유발하라리는 전쟁사 맛깔나게 쓰는듯한데, 앞으로는 전쟁사쪽 자주 내주면 좋겠네. 이미 관련주제 많은 책들이 있지만 - dc App
나는 데우스 먼저읽고 사피엔스 읽었는데 중복된부분 ㅈㄴ많더라 내용이 너무 우려먹는 느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