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문학은 그렇게까지 번역가에 따라 큰 차이가 없음. 설국 이런거 아니면.. 난 그래서 걍 현암사로 사서 읽었는데 매우 잘읽히더라
맑-쇼(cjswo1309)2017-03-16 13:17
웬 깔맞춤이요?? 현암사껀 마음 합본이던데 이미 마음 읽긴 했음 ㅠ
dd(211.36)2017-03-16 13:18
오.. 현암사가 좋나보네요
dd(211.36)2017-03-16 13:18
저는 범우사 판으로 읽었고 괜찮았습니다. 일문학은 번역자가 시인이거나 자기 글 욕심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원작이 난해하지 않은 이상 거의 직역을 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번역을 문제 삼을 필요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김후란 시인처럼 원작을 능가하는 감수성 넘치는 의역을 해 놓은 사례는 정말 예외적인 케이스죠
깔맞춤을 위해 현암사 ㅊㅊ
사실 일문학은 그렇게까지 번역가에 따라 큰 차이가 없음. 설국 이런거 아니면.. 난 그래서 걍 현암사로 사서 읽었는데 매우 잘읽히더라
웬 깔맞춤이요?? 현암사껀 마음 합본이던데 이미 마음 읽긴 했음 ㅠ
오.. 현암사가 좋나보네요
저는 범우사 판으로 읽었고 괜찮았습니다. 일문학은 번역자가 시인이거나 자기 글 욕심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원작이 난해하지 않은 이상 거의 직역을 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번역을 문제 삼을 필요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김후란 시인처럼 원작을 능가하는 감수성 넘치는 의역을 해 놓은 사례는 정말 예외적인 케이스죠
현암사가 소세키 전집이라 소세키 읽다보면 현암사껄로 계속 사게됨 - dc App
아 합본은 범우사였네요. 현암사꺼 빌려와서 읽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