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페이지 정도읽었는데 도저히 너무 노잼임

도스토옙스키는 쪼는 맛이 있어서 꿀잼이었는데 안나는 너무 힘듦..

중도에 포기하자니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아쉽고 읽자니 셀프고문이고 너무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