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수나 매년 희망자료 신청가능 수가 얼마 정도 됨?
물론 옛날 책이 많다거나 학술서-대중서 비율도 천차만별일테고 소재불명 책도 많을 수 있는 거니까 별 의미는 없지만...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샤대가 국내대학 중에서 장서 보유량이 19년 기준 452만권(국내서 국외서 비율이 거의 1대1임ㄷㄷ)으로 1위라고 하고 우리 학교는 100~150만권 사이더라.
탈콥 봉인된 시간이나 트뤼포 히치콕 대화, 동진리 영두번 이런 건 없긴 한데(정성일 허문영 책은 또 있음ㅋㅋ)
철학 어문학 공학 자연과학쪽은 최신 버전 많더라고
글고 희망자료 같은 경우에는 1년에 학부생 기준으로 20권 정도이긴 한데 이런 걸 많이들 몰라서 그런지 별로 신청 안 한다더라ㅠㅠ 아예 도서관 자료 이용은 안하는 동기들한테 부탁할 정도임 ㅋㅋㅋㅋ
독붕이들은 어떠냐?
아 이거 살짝 어그로 떡밥인가... 책 얘기는 아니긴 하지 ㅈㅅ
장서 많아도 찾는 바로 그 책이 없으면 소용없더라. 구매요청해도 시간 걸리니까 해외서적 같은 경우에는 답답하면 결국 사게 되고. 그냥 이래저래 책값 오지게 들었음. 학교에서 도움 많이 받은 건 해외 논문 시스템에 학교 이름으로 회원가입 돼 있어서 공짜 무한 다운로드됐던 거.
그냥 신청하고싶은대로신청했음 특정학과쪽이나 도서관을 애용해줬지 그외에 애들은 도서관이 있는줄도모를정도로 안오고 무시해서 내입장에서는 사고싶은거 다 사달라하고 절판된책도 금방찾아서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