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아래 레이 몽크의 역작 비트겐슈타인 평전 추천 댓글 보고 흥미롭게 읽었던 평전들 몇 개 올려봅니다
바디우, 헤겔, 케인스, 사르트르 평전의 경우는 일반적인 전기라기보다 그 사상가의 철학을 개관하는 수준의 밀도 높은 문장들의 연속이라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루소, 슘페터, 카버, 본회퍼는 인물의 디테일한 생애를 편하게 호흡하며 따라갈 수 있구요, 읽고 나서 인물에 대한 기존의 관점이 극적으로 변한 책은 다윈 평전이에요.
에코리브르에서 나온 '레이첼 카슨'은 책 자체의 내용도 훌륭하지만 초록색 양장으로 나온 책 디자인이 너무 예쁩니다.
사르트르 평전 갖고 싶다 품절이라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님 책장이 ㅎㄷㄷ해보이는데 구경 좀 합시다
책장 구경하고 싶어요
ㅊㄱ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