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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처음 읽었는데

내가 정말 작가가 된거 마냥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전 글을 잘 쓰지도 알지도 못힌지만

전혜린 에세이의 글들은 뭔가 제가 큰 여운을 남겨줬던 책중 하나네요.

공부에 영 흥미가없던 내게도 지식에 대한 탐닉을 알게끔 해준 책.

자살로 생을 마감한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