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야 당연히 좋겠지...내 말은 '글'로써, 글의 문장이나 형식이 좋냐는 의미임.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서, 자유론이 쉽고 좋은 문장으로 쓰여졌으며 내용까지 뛰어나니 꼭 읽어보라고 하더라고.

근데 약간 읽어보니까 존나 만연체에 동일한 내용을 다른 어휘으로 계속 반복하기만 함. 내 생각엔 반의 반의 반의 반으로도 충분할것같아. 나머지는 다 사족이야.

이게 내가 수준이 낮아서 일케 느끼는건지...아님 진짜 자유론이 못 쓴 글인지...

솔직히 시간 아까워서 걍 대충 요약본 찾아서 보고 딴거 읽고 싶은데 어쩌는 게 좋겠니?

p.s 그리고 저 문장 뜻좀 알려줘 ㅅㅂ 첫장부터 아무런 맥락없이 저런말이 나오는데 각주도 없고 내가 멍청한건가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이해를 못하겠네.

아 그이고 출판사 책세상 번역자 서병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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