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질문 날려서 미안해.. 여기가 그나마 글리젠이 높아서 ㅠ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으로 기억함


- 환경오염이 심해서 담배만 펴도 처벌을 받고, 비행기가 못 날아서 사람을 새총으로 날린다는 내용이 있었음

- 남자들이 딸을 치면 꽃가루가 되어버리는데..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네


환경오염이래서 지구탈출하는 빠삐용인줄 알았는데 아닌듯


해결함, 둘 다 파라다이스에 실린 단편임


2. 해외도서로 기억함 (책 표지에 톨스토이랑 알퐁스 도테의 얼굴이 그려진걸보면 고전 명작 중 하나인듯)


한 마을에 아버지와 나이 어린 아들이 살고 있었음

어느날 내전이 발생하고, 반란군 청년이 부자의 집으로 피신해옴

아버지가 청년을 숨겨주며 아들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라고 조언을 함

다음날? 군인들이 찾아오고, 아들은 처음에는 모른다고 했다가 이후 군인들이 초콜릿을 주자 그것을 받은 뒤 청년을 고발함

결국 청년은 죽고 아버지는 아들을 절벽?으로 데려간 뒤

"너가 아는 모든 성경구절을 외우라" 라고 말함 (다른건 몰라도 이건 확실하게 기억함)

그 후 성경 구절을 말하는 아들을 총으로 쏴죽임


이거 옛날부터 너무 제목이 궁금했는데 아직도 모르고 있음


3. (스포주의, 스크롤하면 보임)


이상문학상 수상작 중 하나로 기억함


어느날 아내가 '팔이 없어졌어' 라는 말을 함

그런데 팔은 정상적으로 붙어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팔이 없다는 듯이 행동함

마지막에 병원에 가게 되는데, 남편이 '지금 아내가 팔을 자르고 있어요'라는 말을 하며 이야기가 끝남



4. (스포주의, 스크롤하면 보임)


공포소설임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발 밑이 낭떠러지? or 끝없이 추락하는 환상) 을 보게됨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발을 내딛으면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