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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권까지 다 읽었는데 거기서

루이 16세가 처형당했는데 1년 뒤에 루이 16세를 처형한 자도 처형당했다고 옳은 것은 없고 옳지 않은 것도 없다

이게 ㄹㅇ 인상적이었음.
인간 사회에서 수없이 벌어지는 이념 대결과 각자의 사상
그리고 현재의 주류와 비주류를 생각하면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을까 .. 생각해 봄

암튼 괜시리 이 문학 보다 프랑스 역사에 관심만 생겨남
그리고 나폴레옹도 막연한 이미지였는데
그런 비범한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나갔는데도 정작 지금 시대에는 그런 범인들은 다 잊혀지고 나폴레옹 하나 밖에 생각 안 하는 걸 보면 ㅠ 전쟁은 무조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