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류경희


에마(제인 오스틴) / 유토피아(토마스 모어) / 제인 에어(샬럿 브론테)


우리가 아는 많은 책을 번역하신분이다(약 47권) 문학동네, 시공사, 열린책들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활동하시고 있다. 제인오스틴의 책을 여러 곳에서 번역하셨다.


번역한 작품 : 오만과 편견, 에마, 맨스필드 파크(제인 오스틴) / 위대한 유산(찰스 디킨스) / 통 이야기,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조너선 스위프트) / 톰 존스(헨리 필딩)


10. 박찬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가씨와 철학자(피츠제럴드) / 지킬박사와 하이드(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약 30여권의 책을 번역하신 분. 문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번역하셨다.


번역한 작품 : 작은 것들의 신(아룬다티 로이) / 프래니와 주이(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등


11. 엄지영


인상과 풍경(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 7인의 미치광이(로베르토 아를트)


중남미 문학 전문 번역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대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알베르토 푸켓과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책도 번역.


번역한 작품 : 우리였던 그림자,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루이스 세풀베다) / 말라 온다(알베르토 푸켓) / 인공호흡(리카르도 피글리아)


12. 오숙은


야성의 부름ㆍ화이트 팽(잭 런던)


약 100권의 책을 번역하신 분. 특히 이분이 번역에 참여한 서양문화사(도널드 서순)는 53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분에서 수상을 한 바 있다. 열린책들에서 다수의 작품을 번역하셨으며, 역사책도 많이 번역하셨다.


번역한 작품 : 프랑켄슈타인(메리 셸리) / 추의 역사, 궁극의 리스트, 전설의 땅 이야기(움베르토 에코) / 문명과 전쟁(아자 가트) / 유럽문화사(도널드 서순)(공역) 등


13. 윤진


감정교육(플로베르) / 목로주점(에밀 졸라) / 벨아미(기 드 모파상)


믿고 볼만한 역자라고 생각한다. 이 번역가의 번역본을 본 독붕이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 생각함.


번역한 작품 : 중력과 은총(시몬 베유) / HQ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조엘 디케르) / 페르디두르케(곰브로비치) 등


14. 이재룡


W 또는 유년의 기억(조르주 페렉)


독붕이들은 이분이 번역하신 책들을 꽤 읽어봤을 것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번역하신분이기 때문. 다수의 문학작품도 번역하심.


번역한 작품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체성(밀란 쿤데라) / 외로운 남자(외젠 이오네스코) / 도깨비불(피에르 드리외라로셸) 등


15. 이태동


허조그, 오기 마치의 모험(솔 벨로우)


민음사, 펭귄클래식, 시공사 등 다양한 곳에서 번역활동을 하셨다.


번역한 작품 : 압살롬, 압살롬!(윌리엄 포크너) / 풀잎은 노래한다(도리스 레싱) / 댈러웨이 부인(버지니아 울프) 등


16. 이형식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마르셀 프루스트) / 레미제라블(빅토르 위고) / 모빠상 단편집(이형식) / 쟈디그ㆍ깡디드(볼테르)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한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으신 분.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라고 하신다. 최근에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완역하셨다. 빅토르 위고의 다수의 작품도 번역하셨다.


번역한 작품 : 웃는 남자, 레미제라블, 93년(빅토르 위고) 미덕의 불운(D. A. F 드 사드) 등


17. 조동섭


정키, 퀴어(윌리엄 S. 버로스)


약 80여권을 번역하신 분. 더글라스 케네디의 거의 모든 책을 번역하셨다. 그 외 많은 소설들을 번역하심.


번역한 작품 : 빅 픽처, 모멘트, 템테이션, 파리 5구의 연인, 빅 퀘스천 등(더글라스 케네디) / 싱글 맨(크리스토퍼 이셔우드) / 텔레니(오스카 와일드) / 미러스케이프(마이크 월크스) 등


18. 최인자


기쁨의 집(이디스 워튼) / 데이지 밀러(헨리 제임스) / 반짝이는 것은 모두, 마지막 잎새(오 헨리)


해리포터 시리즈 번역에 참가하신 분. 그 외에도 토니모리슨, 주제 사라마구, 제인 오스틴 등의 책들과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도 번역하셨다.


https://bluegoby.tistory.com/169 (데이지밀러 원문 비교) 그 외 사이트에서 데이지밀러는 비추가 좀 있는 것 같다.


번역한 작품 : 빌러비드, 재즈(토니 모리슨) / 오페라의 유령(가스통 르루) / 노생거 수도원(제인 오스틴) / 수도원의 비망록(주제 사라마구) / 오즈의 마법사(라이언 프랭크 바움) 등


19. 홍성광


성, 소송(프란츠 카프카) / 이탈리아 기행(괴테) / 그림 동화집(그림 형제)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프리드리히 니체)


독갤 초네임드 홍성광좌. 독린이들은 언젠가 한번은 홍성광 번역가의 번역본을 읽게 될 것이다. 굵직한 독문학 작품만 번역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독일철학(쇼펜하우어, 니체)작품도 많이 번역하셨다. 제 9회 한독문학번역상을 토마스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로 수상하신바 있다. 토마스 만의 번역본들은 이분 것이 원탑인 것은 분명하다. 마의 산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셨다.


하지만, 과거에 서부 전선 이상 없다(열린책들)에서 엄청난 오탈자가 발견돼서, 사람들의 원성을 산 적이 있다. 꼼꼼한 편집자의 서포트가 있다면, 뛰어난 번역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는 분이 분명함. 카프카 번역본 경쟁에서는 약간 밀려나 있으신 상황으로 보임.


번역한 작품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도덕의 계보학,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프리드리히 니체) / 마의 산,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마스 만) / 변신, 소송, 성(프란츠 카프카) / 잠 못 이루는 밤, 데미안, 싯다르타, 환상동화집, 수레바퀴 밑에(헤르만 헤세) 등


시중에서 여러 가지 판본이 있지만, 펭귄클래식으로 읽어도 좋을 만한 책들


(유일한 판본은 주목할 만한 번역자가 번역했을 경우 믿고 읽어도 될 것 같음. 사실, 원서로 읽을 거 아니면 대안이 없음)


A. 번역자가 경력은 적지만, 훌륭하게 번역을 해서 위의 칸에 소개가 안 된 사람도 포함 되어있음.
B. 걍 몰아서 넣는 거라고 보면 됨. 분석 글 읽기 귀찮으면 이거만 봐.
C. 다른 출판사에도 뛰어난 판본이 많아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경우도 있음
D. 내 기준에 최고 판본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표시를 해두었음.
E. 가성비가 괜찮으면 언급했음
F. 링크를 첨부했을 경우, 본인이 비교글을 읽어보고 선택하길 바람.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마르셀 프루스트) / 모빠상 단편집(기 드 모파상) / 레미제라블(빅토르 위고)(이형식)
목로주점(에밀 졸라) / 벨아미(기 드 모파상)(윤진)
오셀로, 베니스의 상인(셰익스피어)(강석주)
야성의 부름ㆍ화이트 팽(잭 런던)(오숙은)
주홍글자(너대니얼 호손)(김지원, 한혜경)
에마(제인 오스틴) / 제인에어(샬럿 브론테) / 유토피아(토마스 모어)(류경희)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김정아) / 노생거 수도원(제인 오스틴)(임옥희)
별에서 온 아이(오스카 와일드)(김전유경)
반짝이는 것은 모두, 마지막 잎새(오 헨리)(최인자)
더블린 사람들(제임스 조이스)(한일동)
지킬 박사와 하이드(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아가씨와 철학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피츠제럴드)(박찬원)
노예 12년(솔로몬 노섭)(유수아)
사랑에 관하여(체호프)(안지영)
첫사랑(투르게네프) / 유년시절ㆍ소년시절ㆍ청년시절(최진희)(톨스토이)
안나카레니나(톨스토이)(윤새라)
이반일리치의 죽음, 무도회가 끝난 뒤(톨스토이)(박은정) <- 이반일리치의 죽음 판본에는 ‘세 죽음/습격‘도 들어있고, 무도회가 끝난 뒤에는 ’벌목/폴리쿠시카/위조 쿠폰’도 함께 들어있음.
크로이체르 소나타(톨스토이)(이기주) <- 가정의 행복/악마도 들어있음 가성비 굿임. 솔직히 장편은 몰라도 톨스토이 중단편은 작가정신 전집이 절판된 시점에서 펭귄이 가성비가 제일 낫다고 생각함. 번역도 괜찮음.
코ㆍ외투ㆍ광인일기ㆍ감찰관(니콜라이 고골)(이기주) <- 타출판사들과 비교하여 가성비 개꿀. 여기에다가 을유에서 나오는 죽은 혼 읽으면 고골의 작품의 맛은 거의 다본 것임.

월든(헨리 데이비드 소로우)(홍지수) <- 다른 출판사와는 다르게 시민불복종도 수록, 가성비 괜찮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루이스 캐럴)(이소연) <- 그림도 들어있고, 거울나라의 앨리스에는 땅속나라의 앨리스와 무대 위의 앨리스도 들어있음.
소송, 성(프란츠 카프카) / 이탈리아 기행(괴테)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프리드리히 니체)(홍성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괴테)(김재혁)/말테의 수기(라이너 마리아 릴케)(김재혁)★
카르멘(프로스페르 메리메)(송진석)★ <- 콜롱바도 들어있음.
테레즈 데케루★, 밤의 종말(프랑수아 모리아크)(조은경)★
작은 아씨들(루이자 메이 올콧)(유수아)★
감정교육(플로베르)(김윤진)★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오스카 와일드)(김진석)★
좁은문(앙드레 지드)(이혜원)★
전원교향악(앙드레 지드) / 사회 계약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장 자크 루소)(김중현)★
인간의 대지★, 야간비행ㆍ남방우편기(생텍쥐페리)(허희정)★


번역비교링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https://blog.naver.com/gshinlee/221204189377
레미제라블 : https://m.blog.naver.com/2x5mm/190867197
안나카레니나 : https://blog.naver.com/amy0116/221429634351 / https://blog.naver.com/leesiro/4017326532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heaterM&no=1698109
월든 : https://blog.naver.com/pulpil0107/221371904212 / https://blog.naver.com/nooorim/221294386490 (펭귄외의 타출판사들 비교)
오만과 편견 : https://blog.naver.com/jsj6347/221300916216 (애석하게도 펭귄이 없다. 내가 고르라면, 시공사/문학동네/펭귄 중에 하나다.)
동물농장 : http://m.blog.yes24.com/drasys/post/7471675 / https://marionable.tistory.com/71
성 : https://blog.aladin.co.kr/koshka75/7076742
소송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ook&no=104714


(전반적인 작품들의 번역 비교) : https://haerang.tistory.com/1321


초역이거나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작품(절판본 제외) <-단편집들은 일일이 계산하기 힘들어서 안 세어봤는데, 거의 겹쳐서 계산 안함


1. 마농의 샘(마르셀 파뇰)(조은경)
2. 독을 품은 뱀(프랑수아 모리아크)(최율리)
3. 오기 마치의 모험, 4. 허조그(솔 벨로우)(이태동) <- 허조그는 1985년에 나온 다른 출판사 번역이 있기는 한데 너무 틀딱버전이라 뺏음. 도서가 어떻게 생긴지 이미지 지원도 안 해줌; 근데 아직도 온라인서점에서 팜
5. 비의 왕 헨더슨(솔 벨로우)(김선형)
6. 죽은 아버지(도널드 바셀미)(김상률)
7. 낙원의 이편(피츠제럴드)(이화연)
8. 사물들(조르주 페렉)(김명숙)
9. W또는 유년의 기억(조르주 페렉)(이재룡)
10. 알렉산드리아 4중주(저스틴, 발타자르, 마운트 올리브, 클레어)(권도희)(김종식)
11. 모피를 입은 비너스(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김재혁)
12. 정키 13. 퀴어(윌리엄 S. 버로스)(조동섭)
14. 헨리와 준(아나이스 닌)(홍성영)
15. 그렌델(존 가드나)(김전유경)
16. 세월의 거품(보리스 비앙)(이재형)
17. 7인의 미치광이(로베르토 아를트)(엄지영)
18.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9. 한밤이여, 안녕(진 리스)(윤정길)
20. 고독의 우물(래드클리프 홀)(임옥희)
21. 켈트의 여명(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서혜숙)
22. 인상과 풍경(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엄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