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부족한 느낌이 드는 책이긴 했지만 엄청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것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
댓글 5
총균쇠 재밌었으면 같은저자의 문명의 붕괴 강추함 진심 개꿀잼
헤데라(rojamenhpad)2020-02-05 11:06:00
답글
지금 약간 영업당할랑말랑 하는데 어느 부분이 꿀잼이었어?
도띠(luj0810)2020-02-05 12:43:00
전혀 다른 책인데 재밌음.
도치아빠(twis1202)2020-02-05 11:14:00
답글
총균쇠처럼 주장과 논리에 뭐 특별한 게 있는 책은 아니고, 그냥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뉴기니 부족사회 이야기, 그를 통해 보는 석기 시대 인류의 생활 모습 그런 거 보는 책.
도치아빠(twis1202)2020-02-05 11:20:00
나는 다이아몬드 아저씨의 "어제까지의 세계"하고 박경리의 "토지"를 읽고서 우리 윗세대, 20세기 전반기를 살다간 조상들을 전보다 훨씬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 "총,균,쇠"보다는 어제까지의 세계가 취향을 더 많이 타는 책이긴 하지만, 다이아몬드 아재 책은 믿고 볼만하니까 추천함. 그리고 다이아몬드 아저씨의 진정한 대표작은 "제 3의 침팬지"임. 이 책은 "총,균,쇠"나 "어제까지의 세계","문명의 붕괴"보다 더 강추함
총균쇠 재밌었으면 같은저자의 문명의 붕괴 강추함 진심 개꿀잼
지금 약간 영업당할랑말랑 하는데 어느 부분이 꿀잼이었어?
전혀 다른 책인데 재밌음.
총균쇠처럼 주장과 논리에 뭐 특별한 게 있는 책은 아니고, 그냥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뉴기니 부족사회 이야기, 그를 통해 보는 석기 시대 인류의 생활 모습 그런 거 보는 책.
나는 다이아몬드 아저씨의 "어제까지의 세계"하고 박경리의 "토지"를 읽고서 우리 윗세대, 20세기 전반기를 살다간 조상들을 전보다 훨씬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 "총,균,쇠"보다는 어제까지의 세계가 취향을 더 많이 타는 책이긴 하지만, 다이아몬드 아재 책은 믿고 볼만하니까 추천함. 그리고 다이아몬드 아저씨의 진정한 대표작은 "제 3의 침팬지"임. 이 책은 "총,균,쇠"나 "어제까지의 세계","문명의 붕괴"보다 더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