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이랑 박태원보다도 더 운이좋은 케이스란말이지 한작품갑이지만 마침 절친이였던 친우가 오랫동안 살아서 존버해준결과 문단은 메밀꽃은 어쩔수없지가 되었고 친일행적과 동시에 크게 소설을 쓴경력은 없지만 그의 말년은 누가들어도 너무나 자비없는 수준에 비참해서 채만식이랑같이 야 그래도 뼛속까지 개새끼는 아니지않니가 되어준 케이스... 그래도 메밀꽃묘사는 이뻐
장편쪽엔 재능이 없었다는 평가를 읽었는데 진짜 그럼?
원래부터 이쁜묘사쪽에서만 강한 작가였음 이효석이 오늘날까지도 살아있을수있었던 이유는 이효석의 절친 유진오가 여러가지로 꽤 문단쪽의 권력판을 잘 깔아놓은 덕에 이효석이 그덕을 제대로봤다고봐도 좋은케이스임
자기 이름딴 문학상 있는 소설가들이 이상, 김동인, 황순원, 김유정, 채만식....저승에서 친구한테 거하게 사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