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김진영선생님의 투병 아니...애도일기.."아침의 피아노'
죽기 3일전 섬망이 오기전까지 쓰셧다고하는 애도일기
돌아가셨는데 바로 옆에서 소근거리시는거 같아..
나도 죽음을 앞두고 저렇게 저렇게 고요하고 편안할수 있을까..
수포자로서 살았던..지난 인생이 아쉬워 도서관에서 꺼내온 수학울렁증엄마를 위한 초딩 수학책..아 물론 난 엄마는 아니다..
기초방정식, 도형, 비례식 등등 지금 보니 그때 포기하지말고 더 노력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근데..좌석버스안에 앉아 메모지 꺼내 이책펴고
문제 풀고있다가 버스정류장 놓쳐버릴뻔 했을때 느낀 쾌감은 어디서 온거지?....
저도 수포자인데 남몰래 서점 ebs기초코너에 맴돌았던 기억이..ㅈ - dc App
멋있으십니다~^^ - dc App
비꼬는 거 아닙니다^^ - dc App
앗... 아아... 괜찮아요. 정말 훌륭한 모습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