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은조현병입니다 막 읽기 시작했는데 원제는 no one cares about crazy people이야 너무 어감이 다르지 않나 흠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도 원제랑 완전 다르던데 그냥 원제대로 하는 게 나았을 거 같음
댓글 10
아쉬울 때가 많지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도 한국에서 지어낸 이름인거 아는가?
모형쟁이(winonasun)2020-02-06 00:41
더 잘 팔릴 것 같은 제목으로 바꾸는 경우가 왕왕 있대
도띠(luj0810)2020-02-06 00:42
답글
'아무도 정신병자를 신경쓰지 않는다' 보다는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가 더 궁금하긴 하네
모형쟁이(winonasun)2020-02-06 00:45
답글
"이름없는자의 도시"도 원래 다른 제목인데 잘팔리게 바꾼거더라 - dc App
익명(119.195)2020-02-06 00:50
답글
맞아맞아 원제는 '모든 이름들'일걸
도띠(luj0810)2020-02-06 00:54
How to Write Science Fiction and Fantasy보다는 '당신도 해리포터를 쓸 수 있다'가 잘 팔릴 것 같은 제목이긴 하지.(해리포터 얘기 안 나옴)
익명(121.131)2020-02-06 00:54
정유정의 종의 기원 영역판 제목은 the good son임. 이정명의 별을 스치는 바람은 the investigation. 글고 가끔씩 동일 작품 동일 언어 번역판인데 국가별로 제목이 달라서 독자들이 종종 낚이기도 함. 독일 추리작가 넬레 노이하우스 영역판이 이랬음. 한국에선 독일 원서명 그대로 산 자와 죽은 자로 직역된 작품명이 미국에선 i am your judge, 영국에선 to catch a killer란 제목으로 출판.
jloussier(vanille01)2020-02-06 04:25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흔한 일... 젤라즈니 [신들의 사회], 헤르만 헤세 [지와 사랑], 하루키 [상실의 시대] 모두 한국식 제목임. 외국도 비일비재함. 아가사 크리스티 [열개의 인디언 인형]은 영국판 제목이고, 미국에서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로 출간함. 알프레드 베스터 [타이거 타이거]도 영국판 제목이고, 미국에서는 [내 목적지는 별들]로 출간함.
아쉬울 때가 많지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도 한국에서 지어낸 이름인거 아는가?
더 잘 팔릴 것 같은 제목으로 바꾸는 경우가 왕왕 있대
'아무도 정신병자를 신경쓰지 않는다' 보다는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가 더 궁금하긴 하네
"이름없는자의 도시"도 원래 다른 제목인데 잘팔리게 바꾼거더라 - dc App
맞아맞아 원제는 '모든 이름들'일걸
How to Write Science Fiction and Fantasy보다는 '당신도 해리포터를 쓸 수 있다'가 잘 팔릴 것 같은 제목이긴 하지.(해리포터 얘기 안 나옴)
정유정의 종의 기원 영역판 제목은 the good son임. 이정명의 별을 스치는 바람은 the investigation. 글고 가끔씩 동일 작품 동일 언어 번역판인데 국가별로 제목이 달라서 독자들이 종종 낚이기도 함. 독일 추리작가 넬레 노이하우스 영역판이 이랬음. 한국에선 독일 원서명 그대로 산 자와 죽은 자로 직역된 작품명이 미국에선 i am your judge, 영국에선 to catch a killer란 제목으로 출판.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흔한 일... 젤라즈니 [신들의 사회], 헤르만 헤세 [지와 사랑], 하루키 [상실의 시대] 모두 한국식 제목임. 외국도 비일비재함. 아가사 크리스티 [열개의 인디언 인형]은 영국판 제목이고, 미국에서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로 출간함. 알프레드 베스터 [타이거 타이거]도 영국판 제목이고, 미국에서는 [내 목적지는 별들]로 출간함.
게르트루트 삼성출판사 제목으로 사랑의 3중주? 이렇게 지은게 떠오른다
네빌 슈트 [해변에서] = [그날이 오면], 헤르만 헤세 [페터 카멘친트] = [향수], 앤소니 버제스 [1985] = [노동조합], [시게태엽 오렌지] = [조직과 인간], 에디스 네스빗 [다섯아이들과 모래요정] = [사미아드 내소원을 들어줘], 진 M아우얼 [대지의 아이들] = [석기시대의 여자 아일라], 뒤마 [마고 왕비] = [카트린느 메디치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