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7f133b4dbe845b4be97e5183dfa7b88d0d25e48a0bf8b3c3b9eeb06b2f3f8e65fdc73f707a27dace82ce0ebb3441f0d33277cad096692dd49bd5860f9b7e348a42682f2e2103adfa66e047d8ec04a4023cd3ae7b1730aee640a5fd3d9785556aaa16ac51e5ed44fedbcc06229b5f8a2da4fbfb68d6f41d500081f4f04b58c2af7bc7b7fb49666f2cad9f7ee791045b3d089765bf3e8883a45e1362627dd439a7e47b46aeaf65a

북스피어에서 출판한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시대 배경 시대소설들을 소개하는 전자책 '미야베 미유키 내멋대로 가이드'를 읽었는데, 이 출판사에사 나온 책을 한 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은 눈치챘겠지만 이 짧은 책에도 어김없이 사장의 후기 겸 에세이가 실려있음. 그런데 그 내용이 몬가 인터넷 썰이라고 해도 안 믿을 정도임. 그 줄거리를 짧게 정리해보면 이럼.

어릴 때 해병대 캠프에서 갯골에 빠져 친구들 포함 23명 죽었는데 혼자 헤엄쳐서 겨우 살아남
전역하자마자 밤낮으로 일만 하다가 결국 응급실 실려갔는데 말라리아 진단 받고 사경을 헤맴
병원에서 잘 때마다 어릴 때 빠져나오느라 손 뿌리쳤던 애들 나와서 홍민이는 살려주자고 함

이 기묘한 인생체험의 원문은 전자책 서점에서 무료로 볼 수 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셈. 광고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