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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에서 출판한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시대 배경 시대소설들을 소개하는 전자책 '미야베 미유키 내멋대로 가이드'를 읽었는데, 이 출판사에사 나온 책을 한 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은 눈치챘겠지만 이 짧은 책에도 어김없이 사장의 후기 겸 에세이가 실려있음. 그런데 그 내용이 몬가 인터넷 썰이라고 해도 안 믿을 정도임. 그 줄거리를 짧게 정리해보면 이럼.
어릴 때 해병대 캠프에서 갯골에 빠져 친구들 포함 23명 죽었는데 혼자 헤엄쳐서 겨우 살아남
전역하자마자 밤낮으로 일만 하다가 결국 응급실 실려갔는데 말라리아 진단 받고 사경을 헤맴
병원에서 잘 때마다 어릴 때 빠져나오느라 손 뿌리쳤던 애들 나와서 홍민이는 살려주자고 함
이 기묘한 인생체험의 원문은 전자책 서점에서 무료로 볼 수 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셈. 광고맞음.
어릴 때 해병대 캠프에서 갯골에 빠져 친구들 포함 23명 죽었는데 혼자 헤엄쳐서 겨우 살아남
전역하자마자 밤낮으로 일만 하다가 결국 응급실 실려갔는데 말라리아 진단 받고 사경을 헤맴
병원에서 잘 때마다 어릴 때 빠져나오느라 손 뿌리쳤던 애들 나와서 홍민이는 살려주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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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이름으로 소설 쓰면 안 팔리니까 남의 책에 끼워팔기 하네
이분 평소에 글 재밌게 쓴다. 그냥 귀여운 광고 정도라고 생각해야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기치장치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