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는 스카 앞에 중학교 있는데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즌때마다 중학생들 존나 오는데


오늘은 진짜 무슨 속닥속닥으로 시작해서 낄낄거리기 + 쿠당탕 소리 내기


진짜 내가 속닥속닥 거리는거 까지는 귀마개 끼고 그래 참겠는데 더이상 못참겠어서


야! 조용히 안하냐? 공부해 공부 떠들꺼면 나가서 떠들고 이러니까 


대답안하길래 남자애 하나 잡고 야 대답안하냐? 이러니까 대답하긴하던데


30분 조용하더니 여자애들 보러온 남자애들 무리 쳐와가지고 진짜 속닥수준도 아니고 그냥 말을 쳐 하더라 어떻게 이런 가정교육 못받은 새끼들이


이렇게 크게 얘기하나 싶어서 조용히 하라고 얘기하고


만약에 여기서 개기면 쌍욕 하면서 야차룰로 맞짱 뜨자고 하려고 했는데


(화장실로 따라오라고 해서 1대1 맞짱)  정신병이 왔는지 여기까지 생각함


이성의 끈이 끊어질락말락하고 내가 여기서 얘기했다가는 진짜 쌍욕나갈거같아서 나가서 바람쐬고 왔더니 다 사라져 있더라


원래 일요일에 쉬는데 진도밀려서 내일도 나와야될 판인데 진짜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댐 주먹이 나갈거같아서


그리고 여기는 왜 나밖에 안말하냐 양옆에 나랑 같이 1월부터 시작한애들 분명히 있는거 아는데 노캔이 얼마나 좋길래 애들한테 단 한마디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