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노트북을 쓰는데

마우스는 아예 안쓰고 타자질은 가끔 하긴 하는데 키보드 소리가 막 거슬리는 정도는 아님

근데 도대체 어떤 노트북으로 뭘 하는건지
노트북 팬 돌아가는 소리가 에어컨 소리보다 크게 나는데

신경 안쓰고 있을때는 거의 못느끼긴 하는데
한 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끝없이 거슬려서
특히 국어 할 때 미치겠음

더 열받는건 독서실에 버젓이 노트북존이 있는데
딴새끼들 노트북 소리는 듣기 싫은건지
내 옆에서 이러는게 ㅈ같음

이새끼가 진짜 무슨 병적인 수준으로 한숨을 존나크게 푹푹 쉬는 새끼라
저번에 한번 한숨 조금만 작게 쉬어달라고 얘기한적이 있어서
이거가지고도 뭐라 하면 좀 예민한거 같아서 말도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