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다녀보면 커뮤에서나 볼법한 포스트잇 테러범 같은 예민충들 본적이 없음
자연적인 소리(부스럭소리, 종이소리, 가방소리 등)으로 뭐라하는 새끼들 만난적 없음
어쩌다 나는 소리, 충분히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리에는 다들 신경 안씀
근데 민폐충 새끼들은 꼭 한두명씩 있음
정상적인 남들은 절대 안내는 소리를 어쩌다가도 아니라 주기적으로 꼭 냄
10초 간격으로 커흠 커흠 헛기침하는 틱장애 새끼
간헐적인거 같으면서도 주기적으로 삼색볼펜 딸깍 딸깍 거리는 새끼들
걍 배려심 자체가 없고 이기적인거임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다보면 그게 몸에 배고, 습관이 되면 전혀 불편하지 않음. 무의식적으로 조심하게 됨. 이게 정상적인 사람들이 지키는 예절이고 매너임.
공부 안해본 새끼들은 공부 잘하는 애들은 저런거 다 신경 안쓰고 무아지경의 집중력을 갖는다는 환상을 가지지만
정작 서울대 도서관, 에타에서 맨날 싸우는게 공학용 계산기 소음이고 삼색볼펜은 금지임 ㅋㅋㅋ
진짜 민폐충 새끼들은 본인들이 남들이랑 다르다는걸 인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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