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인가 참고 총무한테 민원넣었는데도 안고쳐서 노크하고 오늘 한다이했다, 참고로 난 성인이고 그년은 고3인듯.


나는 그 모나미 빨검파 세가지 단색 준비하고 건네주면서 좋게 끝내려했음.


다이다이 시작:


나: 참고 참다가 고3이라 수능땜에 힘든거 아는데 여기 1인실 천장 뚫려있는 구조인거 아시면서 클레임도 받으시고 멀티펜 똑딱거리는거 남 피해주는거라 생각 안하세요?


씨발련: 제가 무슨 볼펜을 쓰던 왜 참견이세요? 그게 싫으시면 노캔에어팟 끼시거나 귀마개 끼시면 되잖아요.


나: 당사자라서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앞으로 제가 그럼 옆에서 멀티펜 똑딱 거리면서 공부해도 된다는 소리시죠?

씨발련: 맘대로 하세요. 제가 돈내고 공부하러 오는데 남 거슬리는것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하.. 여기서부터 그냥 빡이 개치밀어 올라서 더이상 대화하는걸 포기했음.


내가 개쓰레기인거냐 진심으로? 난 진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