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소음이고 나발이고 천장 뚫린 구조면 ㅈㄴ집중해서 공부하고 있을 때 옆에 들락 날락만해도 이게 멘탈적으로 스트레스가 ㅈㄴ받음


6개월정도 독서실 다녔는데 병신 보존의 법칙처럼 자리 옮길 때마다 소음내는 빌런들이 한두마리가 아님


내가 겪어본 빌런 중에 진짜 오크 3수생 여자 3색볼펜이 ㄹㅇ 레전드였음


씻지도 않고 다녔는데 맨날 캡모자 눌러쓰고 나는 그때 여자에 대한 환상이 다 깨졌다


여자한테서 그런 냄새가 날줄은 상상도 못하고 독서실 끊은 궁극적인 계기였다 그게


집공해라 아니면 기분 전환겸 카페가 훨씬 정신건강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