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만히 못있어서 벽에 기대고 책상 팔꿈치로 치면서 쿵쿵쿵쿵

30초에 한번씩 물통뚜껑 열어 제끼면서 목 축이고 다리도 한번씩 쓱쓱쓱 털어주고 덥수룩한 머리 계속 긁어싸고 태블릿도 손에들고 왔다갔다

내가 살면서 스카에서 일어서서 공부하는 새끼는 첨봤다. 개씹민폐인데 매일 방과후시간에 와서 새벽까지 자리지키는 새끼. 좆같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