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독서실인데 오는애들마다 당당하게 타이핑하길래 요즘 독서실 룰이 바뀐건가 싶음
나는 한마디 하고 싶은데 바로 옆사람도 아무말도 안하길래 더 멀리 떨어진 내가 하면 이상할거 같고 예민충 될거같아서

얼마나 빡대가리 지잡에서 공부했으면 독서실에서 타이핑하는걸 당연한줄 아냐

본인 인서울 출신인데 거기 도서관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임.
들어갈때부터 벗을때 슥슥소리나는 외투나 가방 손에들고
들어가서 볼 책들 미리 꺼내놓고 손에들고 들어가서 조용히 놔야됨.
책장넘길때도 촥촥넘기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집어서 넘겨야됨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아파트 독서실에서 하니까 확실히 민도가 낮네
내가 그냥 이 빡대가리들한테 기대를 하면 안되는 부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