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맞다는데
솔까 여기서 뭘 더 조용히 해야 될지 모르겠음
정돈하는 소리가 시끄럽다는데 대충 하루에 퇴실할 때 넉넉 잡아 5분(책상 빗자루질, 책장 정리 등) 많을 때는 점심 때 쯤 한 번 더 청소하는데
데
내가 하루에 10번씩 청소 하는 것도 아니고 퇴실 시간대에 하루에 5분 정도도 못 참을 정도면 그냥 본인이 집에 가서 공부하는 게 맞지 않나?
내가 아이패드로 필기를 했냐, 볼펜을 딸깍 거렸냐? 마우스를 가져왔냐?
책장에서 책 빼는 소리도 거슬리면 책 뺄 때 슬로우 모션처럼 뺄까?
애초에 책장이 일어나야 책 뺄 수 있는 구조라 좀 신경 쓰일 수 있는 거 ㅇㅈ
근데 나 3시간에 한 번 정도 책 바꾸거든?
그리고 걸어다니는게 시끄럽다는데 46키로 천슬리퍼 신은 여자가 뛰는 것도 아니고 걸어봤자 천 끌리는 소리 슥슥 거리는 거 정도만 나는데 미쳐버리겠음
애초에 비닐 재질 옷을 안 입고 왔고 책상에서 간식 먹는 것도 싫어해서 안 먹는데 도대체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한테서 어디서 난다는걸까
물론 내가 에어컨 때문에 옷을 1시간에 한 번 정도 앉은 상태에서 벗었다 입었다 하긴 하는데 이건 인간적으로 그냥 일반적 소음의 범위 아님??
아니 차라리 특정 행위가 시끄럽다면 바로 고치면 되는데 내가 공부를 못하고 집에 그냥 옆 사람이 갈 정도로 시끄럽게 한다는 건데 난 그런 기억이 전혀 없음
에라 걍 나도 이제 모르겠다
나도 평상시에 진짜 조심스럽게 쓰는데 다닌지 2달도 안된 놈이 면전에 컴플레인 해서 사장한테 양해구하고 자리 킵한채 그냥 당분간 안 나가기로 함. 오랫동안 써온 방의 자리라 1도 옮길 생각 없음. 억울하지만 그냥 그 인간 사라질때까지 잠시 자리 옮겼다가 다시 복귀해라. 그런 놈들은 지 밖에 몰라서 아무리 조심스럽게 썼다고 해도 안 믿을 족속임
아니 애초에 쪽지 보면 ‘본인은 이어폰 껴서 모르겠지만‘ 이라면 본인 피셜 이어폰 끼면 안 들릴 수준의 소음이라는 거잖아?ㅋㅋㅋㅋㅋ 그러면 지가 귀마개를 끼면 되잖아 참고로 나 이어폰 낄 때 노래 안 들음 인강 듣다 말다 해서 걍 끼고 하는 거임ㅋㅋㅋ
@글쓴 독갤러(180.228) 일반적인 상식선이 아닐 이미 자신만의 소음 기준이 정해진 거라 그 어떤 말도 안통할 위험한 놈임. 본인이 억울해도 어쩔수 없음. 독서실 오래 다녀봐서 아는데 이런 놈은 피하는게 상책임
너한테 관심있거나 널 혐오하는년임 저번글에 너보다 심힌빌런있는데 그새끼 놔두고 너한테 지랄한다? 너 표적된거임
에어팟을 꽂고있어서 소리가 작다고 느끼던가 그러는거 아님?
책상에 부딪히는 소리 인지 못하는거 아님? 어떤애 다 조용한데 물건 (책, 볼펜, 텀블러 등) 책상에 쿵쿵 달그락 소리내면서 본인은 전혀 소리 나는걸 모르더라. 너가 조심한다하는데 너도 모르게 나는 소음 있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