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화장실이 원룸 절반급으로 작은데 변기 두개랑 소변기 세개가 있음, 다섯개가 존나 가까운 거리에 배치되있는 구조임
방광 움찔거려서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변기 두개 다 닫혀있고 뭔가 ㅈ같은 냄새가 나는거임
일단 싸야되니 바지를 내림, 근데 딸치고 고추를 안씻은다음 왔던게 도움이 될줄은 몰랐음; 이건 천운이라고 생각함..
내 고간 구릉내가 미스테리 박스에 감춰진 똥내를 이겨버린거임
그 공간 안을 가득 채우는 중독적인 냄새에
괜시리 자부심 느껴져서 오늘 공부 여기까지 하고 집에 감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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