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10시 다되어서 혹은 그 이상 ㅈㄴ 불규칙적이게 쳐와서 가방 쾅!@!@&!& 내려놓고 롤토체스 하면서 공부 쳐함 소방관 준비하는거 같은데 어제는 무슨 파스를 ㅅㅂ 독서실 안에 파스냄새로 가득 찰 정도로 쳐 뿌리고 옴. 

패드갖고 신나게 쳐 놀고 잠 자다가 갑자기 끄으응… 끄으응… 후욱 후욱 소리 내는거임 보니까 무슨 여기서 운동장비 쳐 갈아입더라 갈아입으면서 단백질 쉐이크 흔들고 그냥 여기에 살림차림. 

그때 나랑 단둘이 밖에 없고 ㅅㅂ 나도 개빡쳐서 공부하다 책상에 팬 집어던짐. 난 남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필기구 내려놓을 때도 소리 안나게 노트 위에 내려놓고 최대한 배려하려하는데 ㅅㅂ 공부 쳐 하지도 않고 볼때마다 아이패드 세워놓고 롤토 하다가 무슨 ㅅㅂ 여자 애니 버튜버 쳐보는 색기한테 이런 취급 당하니까 괘씸하더라.

그러니까 지도 현타왔는지 황급히 문닫고 나가더라 오늘은 그냥 독서실 안옴 다신 보지 말자 올거면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에티켓좀 장착하고 와라 나이도 좀 있어보이는데 뭐하노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