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있는 사람이 계속 소리내서 자리도 옮겨보고 하다가 너무 신경쓰이길래 쪽지를 보냈는데, 자기는 내가 시끄러워하는지 몰랐다고 그러더라.

애초에 소음을 신경 안쓰는 사람이 있는거냐? 그 사람은 자격증 준비한다고 한 2주 하고 가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내 심리로는 이해가 안간다... 독서실에서 내가 시끄럽게 하면 다른 사람이 싫어하겠구나 이 생각이 안들 수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