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가 1인석에 천으로 가려서 칸마다 분리하는 곳임


근데 며칠전부터 진짜 뻥 안 치고 30초~1분마다 엄청 크게 기침하는 사람이 있음...... 복식호흡으로 쿨럭쿨럭쿨럭 


정신 나갈 것 같아서 쪽지 남기려는데 천으로 가리니 어딘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정리하고 나오면서 문에 쪽지 붙붙였는데 너무했던건지 괜히 신경쓰임...


내용은 > 기침하시는 분 병원 가주세요 귀마개도 노이즈캔슬링도 뚫어요... 쾌차하세요...


이런식으로 적었음




인생 살면서 예민하다고 느껴본적 없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건가... 그 사람이 스터디카페 젤 안쪽에 앉았는데 스터디카페 전체가 울릴 정도로 기침소리가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