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독 1월 초에 개강해서 그때까지만 아파트 독서실에서 공부 좀 하려했는데
최소 50대 후반은 되어보이는 아재인지 할배인지 자리 ㅈㄴ 많은데 가까이 앉아서 코 존나 킁킁 댐
맨발에 빛바래고 때 낀 슬리퍼 끌고와서
시이발 다리도 존나 떨어대고 기지개도 뭔 5분마다 하고 텀블러도 놓을 때 존나 쾅쾅 놓음
뭘 마시는건진 모르겠는데 존나 짭짭댐
숨도 깊게 들이마쉬고 잠시 참았다가 한 번에 내쉴 때 자기 목소리 섞여서 흐으..! 크으..! 이지랄로 내쉬는데
시발 한달에 5천원밖에 안내긴하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ㅅㅂ
쪽지에 적어서 뭐라하고 싶은데 나랑 그 남자밖에 없어서 좀 그럼
여자면 말로 뭐라해보겠는데 남자라서 이길 자신 없음..
노무 앰생이라 말하기도 무서울듯 나라면 걍 옮김 독서실ㅇㅇ 5처넌이면 걍 약땜햇다 생각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