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이야 그냥 속 안 좋은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시발새끼가 하루종일 남들 다 들리고 트름 10분에 한번씩
하길래 
보니깐 장기권 끊어논 새기라 자주 볼거같아서
기분 안 나쁘게
퇴실할 때 아무도 없을 때 엘베 앞 따라가서

“사장님 트름하는거 일부러 그러시는거에요?”

하니깐 내 눈깔 3초 동안 좆같이 꼬라보더니

“줴가요?”

이지랄하길래

“하루이틀도 아니고 너무하잖아요 솔직히 남 트름 듣기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이러니깐

비아냥 거리듯이 “죄송하게 됐슴다”
엘베 타기 전까지 무한반복하다가 타고 가버리네 ㅋㅋㅋㅋ

공자왈 길거리 옆에서 똥 싸는 새끼한텐 뭐라 하지만
길거리에서 대놓고 싸는 새끼는 더러워서 피한다는데

지가 트름한다는게 민폐인지도 모르는 새끼를 어떻게 해야하냐 
내일 만나면 존나 싸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