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명 수용할 수 있는 웬 동네 관리사무소 건물 안에 통째로 독서실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 그래서


월 4만 원에 결제하고 오늘 앉았는데


여긴 또 뭐야


왜캐 조용해?




아니 내말은... 조용하면 좋은 거긴 한데


책 넘기는 소리가 하나도 안 들려




니들 독서실 가서 왜 조용히 하고 있어?


뭘 하긴 하는데 조용히 하자 - 이게 독서실 이용 수칙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18 중간이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하는데 개지랄염병을 떨고 하는 놈 피해서 조용한 곳 들어왔더니


여긴 또 극극극극극 조용해. 무음 마우스 클릭 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조용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유튜브 쇼츠만 존나 넘기러 온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걸 월 4만 원을 내고 유튜브 쇼츠를 보러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18 정상인이 없노


책 안 넘기냐? 왜 책소리가 안 나 진짜 단 1도 안 나. 2시간 앉아있었는데 그 누구도 책장을 안 넘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들 그따구로 이용할 거면 월이용료 왜 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