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이동할때 발망치 달고다니고
문 열고 닫을때도 쾅쾅 힘차게 열고
물건 내려놓을때도 존재감 폭발인데
십새끼가 오기만하면 쉰내가 진동함
하루는 다른방 돌면서냄새 맡아봤는데
딱 여기서만 그 쉰내가 풍기는 걸 알게됨
볼때마다 옷이 항상 똑같던데 알만하다
거기에다 손가락 관절로 뚜둑소리를
진짜 수시로 쳐내는데 망치로 내려쳐서
손가락 마다마디를 싹다 다져놓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