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주말마다 가래끓는 소리라고 해야하나 헛기침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반복적으로 시끄럽게 하는 사람이 있음


계속 참다가 오늘 화가 너무 나서 사무실에 얘기했더니


조치해준다고 하고 바로 열람실로 들어가더니만


이후에 사무실에서 날 따로 불러서 하는말이 


그 사람이 자기는 그런적없고 일주일에 한번만 온다고 구라치면서 얘기했다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서로 공용공간에서 이해하라고 사무실에서 그러더라


얘기 괜히 했나 진상이 되버린 것 같은데 말하지 말고 계속 참을걸 그랬나 후회가 살짝 되는데


그래도 열람실 내에서 그 사람이 이후에 소리 안내고 조용해져서 다행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