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에서 컨디션 안좋을때도 그정도 뽑았던거였나 싶어서


더 멋싰다



노래 분위기 변하기 전에 엏~~~ 하는 고음 거기서


ㄹㅇ 오차없이 쭊 끌려나오는 고음 쐿소리 들으니까 느므좋고


힘을 덜줘서 발음 덜굴리니까 오디션때는 약간 올드했는데 이번엔 진짜 세련되게 들림



메탈을 즐겨 듣지만 끊이 매우 짧아서 뭐 세계 최고의 가수 이런 평은 당연히 못하겠고


한국에서 대형 락가수분들은 진짜 보컬 쌉오지고 너무좋다 이느낌이었는데


홍일행님은 거기에 추가로 메탈이라는 장르가 딱 떠오르게


음성에서 ㄹㅇ 먼가 쐿소리가 느껴지니까 이게 그분들과 다른 쐬맛이 너무좋다



긁는소리가 자글자글 갈갈갈 하면서 거기에 청량한 쐬구슬 부딪히는 소리가 섞여가지고


목에서 공장돌리는거같음 ㅎㅎ



제트기 엔진처럼 막 실낱같은 쨍한 까랑까랑 초고음도 좋은데


이 행님은 ㄹㅇ 가끔 옆에 지나가는 슈퍼카 엔진소리같아서 고 맛이 끝내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크하우스때 젊은톤보다 지금 묵직한 맛이 더 좋게 들림


기량 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음질만 더 묵직해진 느낌이라 먼가 소리가 꽉꽉 찬 느낌이라서..



너무 찬양글처럼 안보였으면 좋겠네


음악 지식은 뭐 좆도 없으니까 걍 감상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