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에서 컨디션 안좋을때도 그정도 뽑았던거였나 싶어서
더 멋싰다
노래 분위기 변하기 전에 엏~~~ 하는 고음 거기서
ㄹㅇ 오차없이 쭊 끌려나오는 고음 쐿소리 들으니까 느므좋고
힘을 덜줘서 발음 덜굴리니까 오디션때는 약간 올드했는데 이번엔 진짜 세련되게 들림
메탈을 즐겨 듣지만 끊이 매우 짧아서 뭐 세계 최고의 가수 이런 평은 당연히 못하겠고
한국에서 대형 락가수분들은 진짜 보컬 쌉오지고 너무좋다 이느낌이었는데
홍일행님은 거기에 추가로 메탈이라는 장르가 딱 떠오르게
음성에서 ㄹㅇ 먼가 쐿소리가 느껴지니까 이게 그분들과 다른 쐬맛이 너무좋다
긁는소리가 자글자글 갈갈갈 하면서 거기에 청량한 쐬구슬 부딪히는 소리가 섞여가지고
목에서 공장돌리는거같음 ㅎㅎ
제트기 엔진처럼 막 실낱같은 쨍한 까랑까랑 초고음도 좋은데
이 행님은 ㄹㅇ 가끔 옆에 지나가는 슈퍼카 엔진소리같아서 고 맛이 끝내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크하우스때 젊은톤보다 지금 묵직한 맛이 더 좋게 들림
기량 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음질만 더 묵직해진 느낌이라 먼가 소리가 꽉꽉 찬 느낌이라서..
너무 찬양글처럼 안보였으면 좋겠네
음악 지식은 뭐 좆도 없으니까 걍 감상평임
나도 젊을때보다 지금 밀도높아진 목소리가 더 취향임ㅋㅋ 멋있어
취향이 같아서 좋다 ㅎㅎ
이해쏙쏙 지식인 같다
완전 아니지만 좋게 말해줘서 ㄳ
나도 오랜만에 국내 메이저 시장에서 듣는 메탈릭보이스라 넘 좋음. 국내 전성기 지난 락보컬들은 대부분 하이톤 스타일이고.... 메탈쪽에 중음역 중저음역 보컬은 아시아쪽보단 서구권이 더 많고 흔한 편인데, 홍일아재가 이런방면에 강해서 좋음. 예전에 바크하우스는 알았어도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보컬분이 정편 오디션 나왔다고 해서 - dc App
종편 오디션 나욌다고 해서 놀랐는데 계속 지켜봤는데 결국 준우승까지 하다니.. 대단한거 같음. 나도 메탈 오래 들어왔고, 언젠가부터 80년대 스타일은 잘 안듣는 편이었는데 아재 덕분에 클래식 nwobhm 메탈도 다시 듣고 있음. - dc App
난 젊은 시절 날카로운 느낌도 좋은데, 확실히 나이들고 중후해지면서 무게감 생긴 지금 톤도 멋진거같음. 앞으로도 목관리 컨디션 관리 잘해서 발라드 말고 대중에게 어필할만한 듣기쉬운 하드락/메탈넘버도 발표해줬으면 좋겠더라. - dc App
큰 의미없는 글에 고급지게 설명 달아줘서 ㄳ 좀 듣는 사람이 공감해주니 좋네
와 진짜 잘알이다 시간을 달려서 잘보고 감
경연 끝나고 컨디션 좀 올라온 목상태로 마리아 부르니 ㄹㅇ 쩔더라 뉴스라고 조절해서 지르는데도 진심 너무 좋았음 까랑까랑하고 음 정확히 짚는데
ㄹㅇ
자글자글갈갈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