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 멤버인 윈터가 다른 사람이 기르는 고양이를 마구 만지고 소리를 질러 도망가게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많은 네티즌이 이런 행동에 대해 동물 학대 수준은 아니지만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커뮤니티 '인스티즈'에는 '현재 잘못된 행동 한 거다 아니다 말 갈리는 에스파 윈터'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고양이를 만지고 있는 윈터의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해당 영상을 공유한 네티즌은 "고양이 소리 내면 고양이가 도망가는 게 귀엽다고 (윈터가 영상을) 올린 것 같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 초반 부분에서 윈터는 "안 돼요"라고 말하며 고양이의 얼굴을 마구 만졌다. 고양이가 싫은 티를 내며 피하는 동작을 하자 갑자기 크게 "미야옹" 소리를 질렀다. 큰 소리에 깜짝 놀란 고양이는 손길을 벗어나 갑자기 뛰쳐나갔다
윈터는 이 영상을 팬 커뮤니티인 버블에 직접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은 윈터가 고양이에게 소리를 친 것은 괴롭힘에 가까운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인스티즈 네티즌들은 "남의 고양이를 굳이 저렇게 만져야 할까 싶다. 소리 질러서 도망가는 걸 왜 웃긴다고 찍어서 올린 지 모르겠다", "학대는 아니지만 본인이 직접 찍어 올렸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쓰다듬는 손도 좀 과한 모습이다", "저건 거의 소리 지르는 거다", "화면으로 보는 나도 놀랐는데 고양이는 얼마나 놀랐을지", "고양이는 주변이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는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trash
소리지르는거 개싸이코같다
느그 개메까 춤추는게 더 사이코같음 존나 못춰서
고양이 놀라서 도망가는거보소
별개다 논란이노 ㅋㅋㅋ
영상 보니까 별것도 아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아아옹~~~~~~이건 씹스럽긴하노
논란을 위한 논란
이걸로 지랄하는 새끼들 ㄹㅇ 캣맘임? ㅋㅋㅋ
발작하듯이 소리지르고 냥이 도망가니까 깔깔대노
깔깔대는거 다른 스텝웃음소리야
학대까진 아닌데 머글이 보기엔 성격이 좀 좆같네 싶긴함
잘놀아주는데?
목소리 커엽다
보면서 이게 뭐가 문젠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소리는 왜지르냐 ??
이게 왜 논란? 걍 에스파 바이럴인듯
개웃기노 ㅋㅋㅋㅋ
별 좃도 아닌걸로 논란 만드네
코숏이네 그럼 학대아님
소리 ㅈㄴ 시끄럽게도 지르네
ㅋㅋ - dc App
이미지 깨노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걍 왜저러는거임. 중국드센아줌마버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