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핏 유행때문에 지금이야 여자애들 복장이 많이 건전해진편인데
2006년때 짧은치마가 미친 유행이었던 시절이 있었음
어느정도였냐면 이건 오버가 아니라 밖에 돌아다니면 바지 입은 여자가 거의 멸종하다 시피할정도
정말 미니스커트를 안입으면 여자애들이 아예 외출을 안했었나봐
그러다 보니 각선미에 자신은 없고 유행은 쫏아가고 싶고 해서 덩달아 유행한게 부츠였음
그 당시 밖에 나가면 미니스커트에 부츠입은 여자가 거리 인구의 90%
이 패션흐름은 대략 2010년쯤에 잠잠해지기 시작했음
이떄 여자애들이 패션적으로 상당히 멋졌음.
지금은 홍대같은데가 아니고서는 대다수 여자들이 항아리핏 바지를 입고 다니지만
2006 당시에는 아이돌같은 복장을 한 애들이 구석진 동네에서도 막 돌아다녔었음
슬기 초등학생때 시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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