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

그 미모를 갖고 태어난 게 아깝다. 박훈숙이.

박훈숙이가 누구냐 하면 유니버셜 발레단 단장인데 박훈숙이 본인도 위대한 발레리나였다.  그 유니버셜 발레단은 통일교 소유물이라는 것. 문선명이는 자기 따까리새끼인 박보희놈을 달고 다녔는데 박보희가 문선명에게 충성심을 보인답시고 자기 딸 박훈숙이를 통일교에 헌납했다. 문선명이는 헌납받은 박훈숙이를 이미 사망한 자신의 차남 문흥진과 영혼결혼을 시켜버리고 성을 문훈숙으로 바꿔놨다. 그게 박훈숙이가 23살때지. 그리고 지금 박훈숙이는 49살.

그래놓고 명목상으로 문선명이는 문흥진을 통일교연합군 총사령관이라는 직함을 줬다.

현재 박훈숙이는 남자와는 아주 단절된 인생을 살고 있는데 나이 탓에 현역 발레리나는 하지 않고 있으며 유니버셜 발레단을 이끌고 있다. 그런데 이 박훈숙이가 대한민국 발레의 전설이라는 것. 종교는 당연히 통일교이고 말이다.

참 버러지같은 놈이 여럿 인생을 망쳐놓는다. 문선명이 이제 93살인데 와, 이 새끼 졸라 더럽게 오래산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