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 둘과 나 서로의기투합해서 사업을 같이 하기로했다.
자본의 90%는 내가 투자하고
한명은 자본10%로와 거래처 영업하기
그리고 한명은 기술적인 측면과 사업전반의 경영을 맡기로하고
각자의 운을 빌어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은 순조로웠다.
영업도 경영도 ...
매출은 증대되고 사업도 나날이 번창했다.
아무문제 없어 보이던 사업에 어느 순간 틈이 보이기 시작했다.
파트너들과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이유는 이런 곳에 있었다.
각자 맡은 역활에 충실하고 파트너들을 이해하면 되는데
자본을 많이 투자한 나는 수익의 50 %를
그리고 나머지 두사람이 각 25%를 챙겨갔다.
이것이 갈등의 원인이었다.
영업에 필요한 자금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서 분배를 하고 하다보니
미수가 많은 달은 수익이 없었다.
나는 많은 분배를 받아 미수가 많은 달은 생활이 되었고
영업하는 이도 자기 사업체가 별도 있어서
그곳의 수입으로 유지가 되었다.
나머지 한명이 조금 힘들었다.
이곳 수입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미수가 많은 달 여지없이 불만이 터진다.
영업담당에게 그리고 수입 많은 나에게
조금참으면 수입이들어오는데 ...
수입없는 달은 우리와 비교가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이분은 저와 자주 대화해서 어떻게든 완급조절이 되었다.
문제는 영업담당이 한번씩 사람속을 뒤집는다.
명목상 얼굴 팔고 다녀 대표 직함을 주었더니
영업비를 너무 많이 지출했다.
타지역 분이라 자기 영업지역에 있다가 오면 경비일체와
접대비... 이 접대비가 문제로 부각되었다.
여자...술...업체 로비자금...
그 액수가 한달 운영비 전체와 맞먹을 때도 있었다.
경리담당은 내 담당이어서 보고 있자니 ...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나와 한명의 파트너도 직원처럼 생각했다.
우리가 있는 곳에 오면 늘 역에 오라 차대기 시켜라...등등
다른 할일도 많은데 ...
여기까진 그나마 괜찮다.
두사람이 내가 경리보는데 탐탁치 안아했다.
지출할때 어떻게든 나에게 보고가 들어 오니 말이다.
늘 갈등과 반목의 연속이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동업은 2년여를 못넘기고
각자의 길을 가고 나는 나만의 독립체로 지내고 있다.
갈등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서로를 죽이면..
그리고 어느하나가 튀면 그것은 와해가 된다.
지금 와서 생각 하건데 그 반목과 갈등을 조장한것은
바로 나인것같다
많은 자분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두사람에게 덜 미움 받지않았은까.
두사람에게 내가 더 양보했더라면 ..
차길진 법사의 갈럼에 갈등과 상생을 보고
나의 갈길을 지나온 날을 돌아보며 나이가련다.
동업은 정말로 어려운 것이지요. 갈등과 상생을 통해서 발전해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공부하는 것 같아요. ^^
지금은 잘 사십니까^^
그 맘 변치 않기를...^^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