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라는 곳에 서식 중인 계층 별로 교회가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보자.
1.목사 및 교회 직원
당연히 목숨 건다. 밥줄이고 생계니까. (참고로 개독교 목사가 되기 위한 신학대의 경우
수능 점수대는 단연 최하위다. 골 빈 인간들이 능력은 없지만 편하게 돈은 벌고 싶으면
최적의 선택이다.)
많은 성도들을 끌어 모으면 그만큼 많은 헌금이 걷히게 되고, 그럼 밥 그릇이 커지니 너도
나도 기복주의, 신비주의, 외형주의적 목회를 하게 된다. 성전이 으리으리 하고 클수록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하고 교인들을 긁어 모을 수 있으므로 돈만 있으면 일단 성전
부터 크게 짓고 보려고 한다.
2. 발정난 중고딩, 대학생, 청년 계층
이들 발정난 계층은 교회 다니면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여 어떻게든 이성을 낚아 보려
골몰한다. 이성에 대한 관심이 교회 자주 가도록 하는 기폭제가 되며, 교회에서 하는
연례 행사나 찬양 집회 등에서 날뛰든가 강대상을 무대 삼아 멋지게 찬송가 한 곡조 뽑아
이성의 주목을 받는 것이 주목적인데도 이들은 자기들 스스로가 소위 말해서 '신실하다'
고 착각을 하고 자빠져 있다.
그 외에 부차적인 목적으로는 친목질이 있다.
3. 사회 약자층이나 무지랭이 계층
사회에서 다소 무시받거나 소외되던 약자층은, 그들의 적은 헌금이라도 교회 유지를 위해서
반기는 교역자나 목회자들의 환영을 받고 점점 빠져든다. 그러면서 힘든 현실을 이기는,
일종의 마약을 제공받는다. 절대자가 있어서 나를 지켜준다, 다 잘 될것이다. 죽어라 기도
하면 이루어질 것이다 등등의 기복신앙적 사고.. 어쩌면 이들이 가장 순진하고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그만큼 세뇌가 잘 된다는 이야기밖에 안 되지만.. 제일 불쌍한 계층
4. 사회 중위권(또는 상위권) 계층
어느 정도 먹고 살만은 하지만 사회적 지위가 없어서 허덕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즉,
이 사람들은 명예 욕을 채우지 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들이다. 교회에선 무슨 무슨 기관의
회장이니, 권사니, 장로니 하는 감투를 씌워준다. 또한 사업을 하는 사람의 경우 기왕이면
교인들이 같은 값이면 우리 교인 쪽을 팔아준다고들 하기에 사업장 확장의 효과도 가져온다.
5. 사회 상위권 계층
의사, 법조인 등 전문직 종사자나 큰 사업이나 상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형교회에
출석하면서 교인들을 잘 사귀어두면 인맥이 넓어지며, 사업장을 제공받는 혜택을 보게 된다.
교인들은 같은 곳을 가더라도 자기 교인이 운영하는 곳에 가게 마련이니까. 어찌보면 이들은 바이블이
허구고 야훼는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해타산을 위해 그걸 은폐하고 다니는 놈들로서, 1번 항목의
목사나 교회 직원들만큼이나 못 된 놈들이다.
한마디로,
종교란, 무지랭이에겐 진리요, 통치자에겐 통치의 도구요, 현자에겐 웃음거리이다.
이 말이 딱 들어맞는다.
ㄹㅇ
반박불가네
존나 적절하네
유딩 초딩때 교회에 간식타먹으러 갔던 기억의 노스텔지어를 더듬어 황혼기에 교회에 입성하는 경우도 있다
ㄹㅇ
ㄹㅇ
고닉파셨네
지린다 종갤 첨왓는데 마음에 와닫노 우리엄니좀 설득해봐라 게이야
너무나 진실된 이야기에 강추를 꾸욱 눌렀습니다. 교회를 향한 제상자님의 충언에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도 님이랑 같지만 단어선택은 좀 순화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와 정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