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인 자신들이 믿고 있는 바이블에 따르면(특히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사탄과 마귀는 지옥에 떨어져 심판을 받는 존재로 묘사된다.
그러나,
흔히들 지옥을 다녀왔다거나 지옥 환상을 보았다고 하는 예수교인들은 지옥에 가면 흉측한 모습의 마귀들이 사람들을 고문하고 있다고 묘사한다.
야훼와 예수는 자신을 안 믿는 인간을 지옥에 보내는데, 지옥에서는 마귀들이 야훼와 예수의 명령을 받아 인간들을 고문하고 있다니...사탄과 예수와 야훼는 서로 한통속임이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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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류를 지적했더니 하나님 닉은 위 그림 파일과 같은 자신의 글을 삭제해 버렸다.
p.s 1. 에녹서, 베드로계시록, 바울계시록 등과 같은 위경에는 지옥에서 인간을 고문하고 있는건 전부 천사들이 담당하고 있다. 앙증맞은 날개를 단 토실토실한 아기 천사들이 전기톱(?)으로 사람을 자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아무리 외계인 침공을 묘하는 SF소설이나 영화라도 개연성이 충분하면 나름 재미가 있는데, 이 개연성에 관해서는 고대인들의 상상력이 현대 예수교인들의 상상력 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봐야겠다. (특히 저런 수준낮은 하나님닉의 상상력에 비해서는)
p.s. 2 인간이 만든 도구들인 창, 가위, 가마솥, 후라이팬 등은 그렇다 치고, 믹서기와 전기톱은 어디서 나온건가? 지옥에도 한국전력이 전기을 공급하며, 전기톱과 믹서기 제조사도 있는 모양이다.
뭣들하느냐 추천을 누르지 않고
아이디어좋다
추신에서 터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