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엄마가 믿는 거 알지?


근데 엄마가 컴퓨터 인터넷 기록보니까 조금 실망이구나.

그래도 우리 아들,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만 안 끼친다면 된 거 아니겠니?



아들 사랑한다! 하지만 신은 없는 거 같더구나!


헛소리 그만하고 얼른 니 정액묻은 팬티나 손빨래하려무나.

몇살인데 아직도 엄마가 니 정액팬티 빨아줘야하겠니?


1-1=2-2 ... 이런 초등학생같은 말만 하니 그런 거 아닐까?


엄마가 다음 주 수요일에 병원 알아봐놓았으니 같이 가자꾸나.

괜찮아.


우리 부기우, 머리 고칠 수 있을 거야. ㅠ



엄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