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우리 아들 엄마가 얼마나 믿는지 알면서

자꾸 엄마 실망시킬 거니?



그 팬티는 버렸단다.


그건 엄마가 용서할 게.

제발 우리 아들  고추 자르기 전에 정신차리자?

알았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