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믿어줍쇼(굽신굽신) 하는것도 여러가지ㅉㅉ
학교에서 집가고 있는데 어떤새끼가 말을 쳐검
"저 모르시죠? 저 화공과 ㅇㅇㅇ입니다. 혹시 교회다니세요?"
"아뇨. 저 무교인데요."
"아, 그러세요? 지금 어디가는 길이세요? 가는 길에 예수님에 관한 중요한 얘기좀 할까하는데요." (중요하긴 지랄 엠병)
"아...예...."
나는 내 갈길 가는 동안 그새끼는 스토커처럼 쫒아다니며 계속 씨부렸다. 뭐라고 앵앵거렸는가는 당연히 잘 기억이 잘안나고, 요약을 하자면 우리 모두에게 죄가 있고, 그렇게 때문에 뒤지면 지옥에 가는데, 예수를 믿으면 지옥에 안가고 천국에 간다는 소리인 것 같다.
여기서 드는 의문이
"저기 그러면,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지 100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러면 그 전의 사람들은 전부 예수를 안믿었을 거 잖아요. 그럼 그 조상님들은
전부 지옥에 가있겠네요?"
"아뇨... 그... 사람들은.. 이게... 사람마다....적용되는 게 달라요. 예수님께서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죄가 적용된답니다.(급히 화제를 돌리면서)중요한 건 지금입니다! 이금 이 이야기를 듣는 본인께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죄스러운 생각을 얼마나 하냐마냐가 중요합니다."
....어떄요. 지금 제 이야기를 들으셨는데 예수님을 믿어 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전혀 내가 한 물음에 답변이 되지 않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예수를 믿으라는 결론이 도출됨에 더 이상 할말이 없음을 깨달았다.
"아..지금 당장 선택하긴 어렵고... 한번 생각해볼께요. 이야기 재미있었어요.ㅎㅎ" "네,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렇게 간신히 그 떨거지를 털어내었다.
살다 보면 본인이 믿는 종교를 전파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몇번은 마주하게 된다. 그 대부분은 기독교이고, 그 다음이 대순진리, 불교는 신기하게도 내 경험상으론 한번도 없다. 본인의 종교를 갖는 것은 본인에게 좋은 취미일 것이다. 그 취미를 다른이에게 권유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그런데 왜.
종교를 권유하는 것이 피권유자에게 폐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좆도 관심도 없는 것을 예의상 억지로 몇십분씩 들어줘야하니 말이다. 그런다고 내가 쥐뿔도 믿을꺼 같냐?
내 생각은 이렇다. 종교에 잘 빠지는 성향의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전자의 경우 본인이 알아서 종교를 찾는다. 종교를 찾고, 믿음으로써 본인의 가치를 충족하고 사는 것 같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씨발 나가야봐야됨 여기까지
개념글이네
개추
[답변] 안타깝네요.
이새끼 븅신이네. 예수믿으세요? 그러면 예. 한마디면 털어낼수있다. 그러면 꼴보아하니 무슨 기독교 동아리같은거 추천하겠지. 그러면 동아리는 다른것도 하고있고 시간없어서 안되겠네요. 죄송합니다. 하면 끝나는거야.
그 좆같은 설교를 다듣고있냐?븅신ㅋㅋㅋ
굵은 글씨 닥추.
죽어도 지옥안가요 지옥 이미풀방임ㅋㅋㅋㅋ
개새끼들 씨발 종갤에서 니들 한풀이를 하고있어 니메보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