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킹제임스 영어 성경은 구약과 신약을 단일 언어로 번역한 성경 중에서 가장 완벽한 성경이다. 일점 일획도 오류가 없다. 너가 말하는 원전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전부 카피지..카피 오브 카피 오브 카피 란거다. 그리고 너희 부류들이 좋아하는 알렉산드리아산 성경은 원전도 아닐뿐더러 얼마나 많이 생략을 했는지 베낀놈이 정말로 게으른 놈 같더라. 그리고 넌 마치 원전이 존재하는 거 같이 말하고 있다. 그건 에러야. 성경 원본은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전부 카피본인데 크게 알렉산드리아산과 시리아산으로 나뉘지..킹제임스 성경은 시리아 산이고 나머지 거의 모든 역본은 알렉산드리아산이지. 223.33.*.*


->전투적무신론 말은 바로 해야지. KJV가 비잔틴 본문(코이네 본문)을 따른건 'Textus Receptus' 즉 신약을 그렇게 따른 것. 최근에 각종 언어로 번역된 성경들은 신구약 모두 'Critical Text' 를 번역한 것이다. TR이 그리스어 사본 '몇 개' 밖에 못 찾아내서 그걸 거의 그대로 베껴 출판한게 TR이다. 현재는 5000여개를 찾아냈고 그것으로 Critical Text를 구성했는데 오류가 더 많다니? 더군다나 번역본이 오류가 없다는건 무식의 극치다. 번역은 아무리 뛰어나게 하더라도 번역대본보다 뜻이 정확할 수 없다는건 번역의 기본이다.

그리고 니가 보는 KJV는 아마도 1611년에 완성된 버전이 아니고, 개정의 개정을 거듭한 1769년판일 것이다. 1769판이 제일 많거든. 한편 1611도 구할 수는 있으나, 그걸 인쇄하는 곳은 별로 없거든. 잘못된 부분을 고친 판이 있는데 왜 수정 전 판을 굳이 쓰려하나? 이걸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일점 일획도 오류가 없다는 니 말은 그냥 나가리다. 오류가 없다면서 왜 고치나?



ㅇㅇ 기독교는 히브리어 구약과 헬라어 신약이 있는데 총 66권이고 그 66권이 뿔뿔히 흩어져서 존재하고 세트로 66권 한언어로만 표현된거중에 완벽한 것은 영어 킹제임스뿐.. 그나마 히브리어 헬라어 성경 원본도 이미 소실되고 없고 전부 카피뿐.. 즉 어느게 과연 원본과 동일한지 증명불가. 성경 사본은 시리아 계열과 알렉산드리아 계열로 크게 나뉘는데 알렉산드리아 계열은 영지주의가 판치던 곳이란 말이지.. CAY이 무식아..도대체 어떤 신학대학을 나왔길래 나보다 더 모르냐? 한신대? 총신대? 기독교 안티 양성이 목표라는 그곳? 


->전투적무신론 신구약 전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한 것 중에 전부 있는 것이 라틴어 불가타가 최초다. '성서'라는 단어는 불가타 성서를 뜻하기 까지 했는데?

그리고 "알렉산드리아가 영지주의가 판치던 곳"이라는 주장으로 보아 나그함마디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본데, 영지주의는 넓은 지역에 걸쳐서 있었고 서로 사상이 달랐다. 심지어 영지주의를 정의내리기도 힘들다. 더구나 영지주의가 초대 그리스도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면, 지금의 정통성 있는 교회는 그냥 찌꺼기 였다는 얘기고, 영지주의가 정통일 수 있다는 주장까지 갈 수 있다. 실제로 그런 주장이 있고.

뭐 어쨌든 다시 돌아오자면, 알렉산드리아는 당대 최대의 도서관을 소유했고, 고대 학문의 중심지이자 문화의 중심지다. 알렉산드리아에서는 고대의 문서를 번역도 하고, 본문비평도 하고, 필사도 하여 보존하는데 힘썼다. 

다른 얘기를 하자면, 알렉산드리아 교회는 고대 5대 교회 중 하나인데 오히려 보존에 힘썼으면 썼지 파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영지주의가 고대 5대 교회 중 하나를 거의 좌지우지 할 정도 였다면 정통성은 어디서 찾으려고 그러나?



ㅇㅇ 초판본에 외경이라고 표시하고 넣었지.. 요한의 콤마? 후기에 생긴?? 이러면 말이 길어지는데..일단 성경 원본은 없어. 지구상에..그러면 안디옥 진영이나 알렉스 진영이나 둘다 사본대결인데 일본 오래된 사본은 알렉스 진영이지.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오래된 것이라고 진리고 최근 것이라고 해서 누가 변경하거나 추가했다고 단순히 믿는 것이지. 왜 알렉스 진영이 오래되었을까? 영지주의라고 알지? 영지주의는 이미 예수님 승천후 몇년 지나지 않아 판치던 이단이지. 반면 안디옥 진영은 최초의 크리스천들이 넘치던 곳이 안디옥이었어. 성경 필사가 활발했지만 필사가 어렵고 기후 조건이 이집트보다 습기가 많아 보존이 잘 안되었단 말이지. 그리고 더 많이 성경을 읽었지. 알렉스 진영은 산속에 창고에 대부분 묻혀있었고 


->전투적무신론 알렉산드리아 본문이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창고'에 박혀있다고 존나 단순한 생각을 한다. 이는 본문비평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까부는 전형적인 모습. '알렉산드리아에서 본문비평한 본문을' 필사한 사본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필사를 반복했었다. '최근에 나왔으니 변경했다고 생각한다' 는 주장은 그저 개소리다. 비잔틴 독법은 특정 시점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특정 지역에서만 무더기로 나왔다. 바로 그리스어를 꾸준히 사용하는 동방교회 지역에서. 왜 본문을 바꾸었을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어가 다 그렇듯, 시대가 변하면 뜻이 추가되거나 바뀌고 문법이 변하고 새로운 단어가 추가되기 마련이다. 그리스어의 변화에 따라 그리스어 본문도 변화를 겪었다. 그건 후기로 갈수록 심해지지. 1세기 문서에 10세기 단어가 튀어나오면 그것이 제대로 된 필사라고 볼 수 있나? 필경사들은 이게 오래된 단어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고 필사를 했다. 왜냐면 그 당시에는 사전이 없으니까. 한편 알렉산드리아 본문이나 서방 본문은 서방교회 지역에서 필사되었고 그것이 왜 가치를 인정받느냐 하면, 물론 오래되어서도 있지만, 라틴어를 사용하는 서방교회지역에서 필사 했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하더라도 당시의 최신 그리스어를 배워올 엄두를 못내어 변경할 수가 없었지. 그래서 그걸 19세기 말~20세기 초에는 중립 본문이라 부르기 까지 했지.



ㅇㅇ  그래서 알렉스 진영 사본들이 훨씬 상태가 좋고 오래된게 있는거야..근데 그게 갯수가 얼마 안된다는거야. 사본 전체 해봤자 500개 정도..그것도 신약 성경 다수가 묶여 있는거는 3개 정도밖에 없어. 그게 유명한 시내 사본, 바티칸 사본 등이지. 그리고 웃긴게 사본간에 불일치가 너무 심해. 반면에 안디옥 사본은 수만개가 넘는대도 불구하고 사본간 일치도가 상당히 높아. 180.65.*.*


->전투적무신론 그리스어 사본 쪼가리 까지 전부 합해도 5000여개 밖에 안되는데 무슨 몇 만개 드립을 치나. 그리고 비잔틴 본문도 사본간 불일치가 심한건 마찬가지다. 스테파누스판 그리스어 신약성서를 지금 아무도 안 빨고 있다. 정작 비잔틴 본문을 너같이 신성시 하는 애들이 만든게 'Majority Text' 인데 이것 자체도 TR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이 MT로 NKJV 번역했다.



반박을 기대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