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정도 시간이 남아서 뻘글 써본다.
이건 불교 한정이다 애초에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그쪽은 별 관심이 없어서
일단 선종쪽은 굳이 태클 걸게 없다. 겁나 명쾌하고 단순하기 떄문에 건들요지도 없고, 화두 들라는 것외에는 거의 일절 다른 말을 꺼내지 않기 떄문에, 사이비로 갈 일이 거의 없다.
근데 이제 밀종쪽으로 보면 상황이 다르다.
솔직히 일반인들이 구경각이나 해탈에 관심 갖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기 테두리 안에서 건강, 재복 이런 것들을 바랄 뿐이지.
그래서 가끔가다 짜끄라나 기맥, 혹은 단전 호흡같은 이런 몸에 관한 수행을 하는 수행자가 공부 좀해서 전생 복덕으로 신통이 열리는 경우가 있다.
미래를 예측하거나, 과거 전생 인연을 보거나, 몸에 관한 것을 보고 병을 고치거나, 마술과도 같은 변화를 나타내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과거 밀종의 이론 몇몇개를 짜집기해서 그것으로 가르치는 놈들이 있다.
일반인들은 신통 좀 보여주면 100% 바로 뻑가기에 자기가 부처라고 말하고, 승복좀 입으면 고이곧대로 믿는다.
자 그럼 어떻게 걸러야 하나
간단하다.
1. 현교 즉 대승불교(6바라밀승)나 초기불교의 이론에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
보리심, 출리심, 자비심 이 3가지를 강조하지 않고, 너희도 이렇게 하면 나같이 될 수도 있다 하면 100% 사이비다.
솔직히 말해서 신통은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공덕들이라 개발하면 당연히 나오는 것이다.
근데 구경각을 목적으로 하는 수행자에게 신통은 진짜 별 의미가 없다. 계속 무위행으로 바꾸어나가는 작업이고, 마음을 거칠게 일어나지 않는데 초점을 두면
정말 신통 쓸 일이 없다. 전생인연이 되어서 누군가를 불도로 이끌어 내야 할 떄는 신심 일으키게 하기위해 보여주는 경우는 있다.
그리고 만약 신통으로써 보여주고 신도와 물질 거래 같은 것을 한다면 사이비로 봐도 된다.
밀종의 수행자 정말 전생복덕이 아닌 수행으로써 신통을 증득하신 분들은 거래를 하지 않는다. 인연이 닿으면 그냥 거기서 베풀어준다.
물론 한번도 인연을 맺지 않는 경우는 부득이하게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경우는 있다.(그래봤자 수행에 필요한 필수품)
2. 좌도 탄트라
섹스를 통해서 증득했다고 하고, 처음에는 계를 지키게 했다가 나중에는 섹스를 통해서 증득을 노리게 하거나, 여튼 간 좌도 탄트라 시대는 끝났다.
티벳이나 인도 본토에서 좌도 탄트라가 살아있는 경우는 닝마파에서 정말 몇 안된다. 그리고 100에 120은 실패한다.
겔룩파 같은 경우는 아예 어릴떄 부터 키운다. 근기되는 남자 여자를 따로 키워서 스승이 보는 앞에서 의식을 행하면서 하는 특수한 경우는 있다.(극소수다)
한국에는 일단 이 탄트라 수행법을 증득한 수행자가 없다.
3. 기맥을 말하는데 3신의 전변과정을 모르는 경우
1번과 어느정도 맥락이 같은데, 짜끄라나 기, 맥, 좀 더 나아가서는 명점 같은 것을 들먹이면서 죽음-중유-탄생이 어떻게 부처의 3신으로 증득하는 차제나 흐름을 모른다면
그냥 100% 무시해라. 밀교 파트에 "밀"자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인간이다.
4. 자기가 구경각을 성취했다고 말하는 경우
중국과 인도에는 정말 밀종으로 온전히 구경각을 성취하신분이 몇분 계신다.
근데 한국에는 없다. 아직까진.
참고로 저 사이비 교주들이 맛본 신통들은 신도들과 거래하면 거래할 수록 잃는다. 나중에는 자기 거짓말로 대신한다.
혹은 목사 중에 단식기도 해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 하는데, 그거 몸이 잠시 정화되서 접신된 현상이다. 그것 꾸준히 그렇게 쓰면 의식이 타락해지면 또 잃는다.
그럼 다시 단식기도 들어간다.
사이비 교주들이 위험한게 고의로 신도의 하단전 쪽 짜끄라들을 풀게해서 음욕을 돋구게 해서 자연스럽게 성관계를 맺거나,
(참고로 하단전이 열리면 업중에서 축생관련, 즉 색욕이 엄청 일어난다, 이래서 단전호흡이 위험하다.)
교주 말대로 해나가면 몸 열리는 거야 당연한데, 이놈들이 일부러 접귀 시키기도한다(혹은 지도 모르게) 그리고 그걸로 인해 고통 받으면 (그게 식욕이든 성욕이든, 자살 충동이든, 몸이 아프든 뭐든 간에) 그거 해결해준다고 천도재니 뭐니 해서 돈 챙겨간다.
종갤러들은 제일 좋은 것은 종교 안 믿는거다. 굳이 믿어야 한다면 나름 역사 있는 법계도를 가진 스승있는 곳을 따르는게 좋고, 가끔가다 홀로 정진에 몰두하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런분들 따르는 것도 좋다.
문 존나 뚜드려서 나가보니 왠 아저씨 아줌마가 절에서 왔다고 하던일이 잦다. 이사람들은 불교냐? 아님 증산 대순 찌라시들이냐?
크..명쾌한 구분이다. 실상 저런 구분조차도 너 같은 수행자에겐 스쳐가는 바람이겠지만 마음씀씀이 감사한다. 이제 뭐 폐관수련 이런거라도 하는거냐 ? 가끔 와서 좋은 얘기 많이 해줘라 고대그리스 인들이 항상 동경했던 곳이 해가 뜨는곳 인도였다. 그리고 힌두보다도 개인적으로 스스로 가장 밝게 빛나고 있는 것은 부처의 가르침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말탄돼지/ 불교는 떠나는자 잡지 않고 오는자 막지 않는다. 기독교의 전도 행위는 불교에 익숙하지 않아. 지금도 종단에서 포교활성화 해보겠다고 날뛰는데, 저정도 까지 하는 예는 들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다
파르/폐관수련 나도 하고 싶지만 스승님이 아직 떄가 아니라 함. 하루 남는다는 뜻은 이제 다시 공부하러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지금 디시갤 하는 것도 업풍에 휘말려서 이짓하는 거임.
나도 아직은 증산이나 대순쪽 찌라시로 추정하고있어 딱히 불교에 적대감은 갖고있지않다. 난 밤에일하고 낮에잔다. 그들은 낮에 나의 잠을 깨운다. 인기척을 조금이라도 느끼면 문을 부술듯 두들긴다. 그리고 문을열면 그들은 언제나 절에서 왔다는 말로 화두를 꺼낸다. 문을 닫으면 그냥간다. 그럼에도 그들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말탄돼지/대순은 돈도 많으면서 굳이 할 이유는 없을 거 같고, 증산은 잘모르겠다. 느낌상 신흥종파일 수도 보통 불교는 조계종 타이틀 안달면 거의 취급 못받거든 한국에서, 아니면 그 스님자체가 학력이나 수행력이 겁나 뛰어나면 또 몰라도.
ㅊㅊ
한국 불교가 파계를 해도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선종 때문인데 문제가 없다니 뭔소리야
멸독보국/이건 너가 더 공부해봐야 할 문제일듯. 물론 너의 말대로 계를 파한 한국스님 대부분이 분수를 모르는 행을 하는 것에는 동의한다.
ㄴ동의한다면서 뭘 남보고 공부를 더해라 마라야. 니가 망어계를 모르는 것도 마찬가지고.
멸독보국/"파계를 해도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선종 떄문" 이라는 포인트에 동의를 못하는 거지.
멸독보국/그리고 "함부로 더 공부해봐야 할 문제일듯" 이말은 내가 잘못 말함. 미안 이런 주제넘는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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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스는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