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인 \'나\'가 없는데 영혼이나 윤회가 존재할리가

붓다는 영혼의 환생이 아닌 물질의 환생을

믿었던 걸로 보아야 맞다

윤회나 영혼.

대승화 과정에서 변모된 불교를 믿는 어리석은 중생들

인도 사회의 신관을 부정하면 승단의 생존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었다 그래서 나온것이

방편적 가르침의 수단으로 신들을 이용하는 것이였다

불교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인디라의 구슬그물망

하늘엔 구슬로 된 그물이

구슬 하나하나는 다른 구슬을 비추고 있으며

어떤 구슬 하나라도 소리를 내면

다른 구슬 모두에 울림이 연달아 퍼진다


이 인디라의 구슬망을 뇌의 뉴런을 상징한다 가정하면

쉽지않은가 1000억개를 이루고있는 뉴런중 하나가

반응하면 주변 뉴런들은 동조해 순식간에 전체로 확산



또 은하 별들을 상징한다 가정한다면 어떨까?

은하계의 별들의 개수도 뉴런의 개수와 같이 1000억개

그리고 1000억개의 별들이 모두 하나러 연결되있다고

가정해보자 너가 아프면. 환희에 떨면.

다른 곳에 사는 또하나의 나도 아프고 환희에 떤다



내가 자비를 베풀면 그건 주체인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불교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있으면 얘기가 쉽다

뭐 언젠가는 과학이 전부 다 밝혀줄 일이지만.